|
|
|
|
0
|
2
|
111
21:38
|
시시한프리즘
|
0
|
3
|
141
21:38
|
ꉂꉂ(ᵔᗜᵔ *)
|
0
|
0
|
77
21:38
|
종언의 카운트다운
|
|
19
|
2
|
1203
21:37
|
비취 골렘
|
|
1
|
1
|
60
21:37
|
구연산삼나트륨
|
|
1
|
3
|
63
21:37
|
K_키르시스
|
|
2
|
2
|
251
21:37
|
Phenex
|
24
|
18
|
5963
21:37
|
니니아
|
3
|
2
|
146
21:37
|
퇴근만이살길이다
|
|
4
|
0
|
57
21:37
|
지구별외계인
|
|
4
|
2
|
166
21:37
|
㈜ 기륜㉿
|
0
|
0
|
37
21:37
|
Sieg Choys
|
|
|
3
|
1
|
121
21:36
|
여우 윤정원
|
0
|
0
|
29
21:36
|
Roronoa-zoro
|
0
|
0
|
29
21:36
|
오블리비오니스
|
0
|
8
|
86
21:36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32
|
10
|
1090
21:36
|
롱파르페
|
|
생김ㅇㅇ
생김ㅇㅇ
인체는 진짜 신기하네.. 다들 복근을 가지고 있다는거잖아
일단 덜 먹어야 함
해보고 알려줘!
복근이드러나긴 하는데 크기가 크진 않지 단거리처럼 무릎을 많이 올리면 가능함
달리기는 전신운동이고 걸을 때 배 만져보면 복부도 꿀렁거리는거 느껴질거야.
개인적으론 최소한의 자극 + 식단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긴 함.
뛸때 생각보다 배에 힘들어감 정확히는 배 라기 보다는 코어 전체에 힘이 들어감 왜냐면 거기 힘 풀리면 자세가 무너지거든... 근데 이건 10km 이상 뛰어야 체감될듯
아 근데 복근을 '만드는것' 하고 복근이 '남의 눈에 보여지는것' 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