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부터 부모 없이 할아버지 밑에서 고문에 가까운 요리 수행하다 할아버지 본인이 미각에 이상이 생긴걸 알아버리고 분신 살1자하는거 직관하고 바로 히로인 집으로 내려옴 그나마 승부랑 상관없는 시점은 애 진짜 성격 나옴 나름 착하고 남 봐줄줄 아는 놈임
꺼추도 크다는 소문이
요리로 덤벼들거나 이상하게 평가하지만 않으면 착함... 근데 이거 요리만화 ㅋㅋㅋ
승부무새인게 빼면 요리에 진심이지
원작을 제대로 안봐서 그 구데기 스테이크만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