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택해서 결제 대기줄을 서고 잇는데 중간에 사이렌들어와서 먼저 계산한거 뿐이니까
매장측의 재고관리 문제임. 타일러나 사이렌 오더 고객이나 잘못한거 없음. 순서를 따지면
뺏어가는게 아니라 양해를 먼저 구해서 양보를 해줄 의사가 잇는가 묻고 안된다 하면
사이렌 오더를 취소 하고 그쪽에서 무슨 항의를 하든 알아서 대처 해야되는게 맞다고 봄
재고로 남는 거 절대로 안보겠다는 의지로 저리 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지금 시스템을 바꿀 생각은 없고
그리고 어차피 바꾸던 안바꾸던 장사 잘될텐데 뭐 하러 재고를 남길 위험을 만들까?
미국이면 소송감이지만 여긴 한국이라 고객이 돈 내고 피해를 보는게 당연하다고(ft. 선분양)
아! 물론 돈을 안내고 피해를 봤다면 완전 이득이자나!
정신나간놈들 타일러가 잘 공론화 했네
존나 골때리는 상황이겠다 매장편 들면 앱주문했을 때 없는데 왜 있냐고 했냐 컴플레인 앱주문편 들면 왜 결제하려던거 뺏어가냐 컴플레인 그래도 매장쪽을 우선시해야겠지?
매장에 진열해놓는거랑 사이렌 오더용이랑 따로 구비해놔야하는거 아닌가?
앞으로 내 앞줄에 내가 원하는 샌드위치 들고 있는 손님 있으면 사이렌오더 시키라는거구만
한국 스타벅스는 한국 기업꺼라...읍읍
진짜 ㅂㅅ같은 시스템이네
별다방이라 별 그지같은 짓을 하나?
정신나간놈들 타일러가 잘 공론화 했네
진짜 ㅂㅅ같은 시스템이네
존나 골때리는 상황이겠다 매장편 들면 앱주문했을 때 없는데 왜 있냐고 했냐 컴플레인 앱주문편 들면 왜 결제하려던거 뺏어가냐 컴플레인 그래도 매장쪽을 우선시해야겠지?
결제가 끝나야 전산에도 재고가 빠질 테니까 가불기이긴 한데 그래도 있던 거 뺏는 건 십에바 차라리 앱주문한 사람한테 해명을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은데
일단 선택해서 결제 대기줄을 서고 잇는데 중간에 사이렌들어와서 먼저 계산한거 뿐이니까 매장측의 재고관리 문제임. 타일러나 사이렌 오더 고객이나 잘못한거 없음. 순서를 따지면 뺏어가는게 아니라 양해를 먼저 구해서 양보를 해줄 의사가 잇는가 묻고 안된다 하면 사이렌 오더를 취소 하고 그쪽에서 무슨 항의를 하든 알아서 대처 해야되는게 맞다고 봄
애초에 저런 시스템이면 현장물량하고 온라인 물량이 분리돼있어야 됨 저걸 한방에 몰아넣고 한쪽을 취소해야되는 상황이 나오는거 자체가 시스템의 오류고 멍청한거
별다방이라 별 그지같은 짓을 하나?
한국 스타벅스는 한국 기업꺼라...읍읍
그래도 모기업 사명에 맞춰서 쓰윽 가져가던가...
SSG
멸!콩?
매장에 진열해놓는거랑 사이렌 오더용이랑 따로 구비해놔야하는거 아닌가?
최소한 수량부족일 경우 대비를 해놓으면 따로 구비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런 일은 없었겠지
고객을 개똥으로 아는데 왜 저기가서 비싼돈 써야해? 갈 이유가 없는듯?
사이렌 오더쪽에 이선좌라고 안내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앞으로 내 앞줄에 내가 원하는 샌드위치 들고 있는 손님 있으면 사이렌오더 시키라는거구만
천잰데??
뭔 미친상황야 이건 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진아 이게 뭐냐.
개선하겠다는 대부분 아몰랑 ㅅㄱ로 끝나더라고
매장에 진열해놨으면 그건 매장용이지
보통 온라인용 재고는 조금 적게 잡아놓지 않나??? 방식이 좀 이상한데
써있네 "결제"를 우선한다고 ㅋㅋㅋ 내가 손에 들고 있어도 사이렌 오더로 먼저 결제하면 뺏기는 거임 ㅋㅋㅋ
그럴거면 꺼낼 수 없게나 해놓던가 말이지.
나는이거 뺏기면 난리 칠거같은데
슈퍼방장 같은거구나
결제자 우선이면 현장와서 사는사람이 무조건 뒷순위네 ㅋㅋㅋㅋ
시발롬들아 그 결제를 하려면 매장은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된다고 온라인은 줄을 안 서고
뭐지...? 굉장히 불합리한 상황인데 스타벅스가?
그러게 최소한 그렇게 판매할거면 직접 집을 수는 없게 하는게 맞지
온라인 주문 들어오면 일하다 말고 무조건 바로 뛰어가서 미리 빼놓도록 하지 않는 이상에야 어떻게 하든 이말 저말 다 나올 거 같은데...... 그렇다고 온라인 주문을 하지말라고 아예 막는 건 좀 아닌 거 같기도 하니 ㅇㅇ
미국이었으면 저거로도 억단위 뜯길수도 있는 고소 들어갔음ㅋㅋㅋㅋ
아 줄 서다가 내앞에서 샌드위치 품절 날거 같으면 마로 스마트오더 하라고 ?
저딴걸 원칙 같은 소리하는거보니 앞뒤 안가리고 물건 팔리는거에만 미쳐서 현장쪽에 메뉴얼 없이 넘겨 버리니 저 꼬라지 난듯
그냥 뺏기지 않고 먹어버린다음에 현금 놓고 가버림 되겠네
미리 침발라놔야겠구만...ㅅㅂ
그러면 재물손괴로 ㅈㄹ할 듯. 결제 전이라 스타벅스의 물건인데, 손상을 입힌 거니까.
’실수‘ 로 침이 흘러버렸네 이런~
의도가 없어도 재물손괴는 성립함.
걍 온라인용을 실수량이랑 1대1 매칭 시킨게 문제구만. 걍 약간의 손해 감수하고 매칭비를 조정해야지.
아 불편했냐? 미안하다~ 됐냐? 이게 끝이네
저게 타일러만 저랬겠어? ㅋㅋ 한참전부터 저 꼴이었을텐데, 그냥 씹고 뭉게다가 타일러가 공론화시키니 부랴부랴 저 ㅈㄹ인 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니는 동네 스벅매장은 사이렌오더를 취소시키던데 재고 부족으로 취소시키면 알아서 다른거 시키더구만 저건 저거 처리한 직원이 센스부족
동네 카페도 아니고, 대형 프랜차이즈가 시스템이 아닌 개인의 기량에 따라 서비스의 질이 차이가 나는게 이상한 거니까. 자동차를 샀는데, 누가 조립했느냐에 따라 가속의 정도가 다르면 이상한 것처럼.
걍 이건 직원들 일 프로세스가 제대로 안 돼 있어서 그럼 사이렌 주문 들어오면 직원이 빼 놓아야하고 손님이 손으로 들고 주문대로 못 오게 하고 직원만 꺼낼 수 있게 하면 됨
무슨 기준으로 상품을 누구에게 먼저 줄까 이게 본질이 아님. 프레임 전환당한거지. 재고 관리를 왜 저렇게 빡빡하게 해서 사가려는 상품을 뺏어야하는 일이 일어나느냐. 이게 본질임.
한정된 진열 상품을 오더 때문에 새치기가 직관적으로 드러난 사례지만 스타벅스 외 다른 곳들도 어플 오더 쓰다보면 느껴. 이미 결제를 했다는 같은 점에서 기다리는 사람보다 더 빠를 때가 있던데
난 오히려 세이렌 오더가 취소된적 있는데 당연히 앞사람이 사갔으니 그랬겠지만
배달용 상품은 따로 빼놓던가. 이건 걔네가 잘못한게 맞다. -_-;;
사이렌 오더 들어오면 취소가 어려워서 그랬다고 했었나
스벅 가게 내에서 사이렌 오더로 주문 했으면 애매하긴 한데
저거 당하면 ㅈㄴ불쾌한데. 고오급 브랜드라고 하더니 하는짓이 천민 그 자체.
멸콩이 하는게 다 그렇지
손님이 들고가서 결제하는게 아니라 선반에 보관했다가 결제하면 갖다주는 식으로 해야겠네
결제가 우선이시래잖냐 ㅋㅋ 앞으로 손에 들고 있다가 뻇으러 오면 한입베어물거라
매장 손님이 이미 물건 들고 줄 섰으면 사이렌 오더를 취소시켜야 하는게 맞지...
진짜 서울 스벅 샌드위치류 품절 오지더라..ㄷㄷ
대응법이 참;; 뺏는다는 선택지가 참 어이가 없다 ㅋㅋㅋ
이건 직원이 오더오자마자 빼놓았어야되는데 몇분이내는 취소가능해서 그거 안했다가 뒤늦게발견하고 저러면안되지;;
사이렌 오더는 이미 결제 됐으니까 결제자가 우선이라는건가? 와 ㅋㅋㅋㅋㅋ
양해를구하는거도아니고 뺏는다니 점원도 그냥 지가불똥튀기싫으니 그짓거리한거같은데 ㅋ
저거 아직도 이해 안됨... 참...
타일러가 올린 이후에 피해자들 속출했다며 타일러정도 유명인이 이슈시킨거 아니었으면 계속 배짱장사 했다는 소리 ㄷㄷ
별다방 이마트 지분 100퍼 된 이후로 점점 ㅈ같아지는 중이긴 한듯 푸드 퀄리티도 엉망이고
안뺏기고 비닐뜯고 한입물면됨
그럼 가장 좋은 건 그냥 손님이 손으로 못집게 하면 되잖아. 내부에만 재고 두고
재고로 남는 거 절대로 안보겠다는 의지로 저리 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지금 시스템을 바꿀 생각은 없고 그리고 어차피 바꾸던 안바꾸던 장사 잘될텐데 뭐 하러 재고를 남길 위험을 만들까? 미국이면 소송감이지만 여긴 한국이라 고객이 돈 내고 피해를 보는게 당연하다고(ft. 선분양) 아! 물론 돈을 안내고 피해를 봤다면 완전 이득이자나!
입장이라고 해봐야 바꿀 맘 없다고 하네? 진짜 어이없겠다 ㄷㄷㄷ
인건비 아낄려고 물건은 니가 집어와! 이래놓고 근데 결제한 사람이 먼저다. 어쩔수없다 이러고있네
타일러가 착하니까 저렇게 끝났지 나처럼 이런거에 민감한 사람이면 탈탈 털렸을껀데 설명을 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손에 있는 걸 그냥 들고 간다고? 미친거지. 그거 당한사람이 어떻게 반응 할 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