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2) "어... 수오미가 없다는게 대체 무슨 말이야?"
혹시도 아님 이건
난 가챠가 싫다. 리세마라가 필요한 게임은 더더욱 싫다. 하지만 그런 나도 수오미는 있음.
HOXY가 부활했구나
HOXY가 부활했구나
자기전에 양치질
혹시도 아님 이건
게임 오픈하자마자 한 사람은 수오미 픽업 기간동안 열심히 광산캐서 모든 샤드로 소과금, 혹은 운 좋으면 무과금으로도 명함 얻을수 있었는데, 좀 늦게 시작한 사람들은 과금하지 않는 이상 수오미 못데려오는듯.
남들은 산소통매고 물질하는데 해녀처럼 장비없이 들어가는거나 마찬가지
이번 무한투영에서 최소 한번은 수오미 출전을 봉인당해보니 역체감 끝내주긴했음
난 가챠가 싫다. 리세마라가 필요한 게임은 더더욱 싫다. 하지만 그런 나도 수오미는 있음.
수오미 1돌 해서 쓰니까 너무 편해 나는 더 이상 수오미가 없으면 안 되는 몸이 되어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