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비단이라고 함
소설판 기준으로는
공식은 모름
뭐 에너하임이니 지온이니 뭐니 붙이겠지만
하지만 시로코는 시로코 독자적인 바이오 센서를 만들었기에 이쪽은 시로코제
시로코 이새낀 지 독자적으로 무버블 프레임과 건다리움도 만들었는데
어느것 하나 뒤에 이어지는건 없는게 신기함
찐 천재는 프랭클린과 카미유고 시로코 이녀석은 범부가 아니었을까
[잡담] 건담) 바이오센서를 만든 제작자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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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로코 정도면 찐천재 아니양? 건다리움을 만들 정도면 ㄷㄷ
찐 천재는 맞는데 뭐라 해야하나.. 더 찐 천재에 밀려 기록에 못남는 그런 비운의 천재 포지션에 가깝다 해야하나.. 다 했는데 다 기록에 안남았음 남은건 프랭클린 비단이 만든 시로코 왈 마이너 체인지 따리인 막투가 남인 위대한 유산으로 제간등으로 이어지고 미래로 이어졌단 사실 뿐
어찌보면 제일 시롯코답다고 해야하네 지혼자 다 해먹으려고 했는데 공유나 인계 같은걸 해줬을리가
지혼자 다 해먹으려 했다기 보단 다들 이정돈 다룰수 있지 않음 하고 함부라비 던지는데 티탄즈 기술사관이 보기엔 시발 이거 누가 다루라 만든거냐 수준의 물건인거 그러니까 시로코는 범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백치였던게 아닌가 싶음 일반인들의 욕망이나 감정도 이해 못하고 사라가 죽어서야 분노했던것도 그렇고 정말 공유 안했을거라면 티탄즈에 자기 기술로 만든 MS를 제공하고 티탄즈가 그걸로 새 기체 만들거나 하지 못했겠지 그저 프랭클린이 만든 무버블 프레임이 더 우수하고 쓰기 편했고 액시즈서 만든 건다리움이 더 보편적으로 퍼졌을 뿐
머..다음 세대에 자료를 넘기기도 전에 일찍 죽어버려서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직접 만든 모빌슈츠도 양산된건 하나도 없고 전부 시험기만 있었고...
그것도 그런데 시로코의 천재적 발명품중 하나인 함부라비는 야잔급 아니면 제대로 다루기도 힘든거 생각하면 발명을 해도 그게 대중적으로 퍼질만한 뭔가가 아니었단게 더 큰 한계가 아니었나 싶음 함부라비는 양산하기도 좋은 비용에 좋은 정비성, 제타도 따라잡는 뛰어난 성능, 가변기체로선 최고수준인데 그걸 누가 다루냐 소리 나올 만큼 조종성이 개판인 물건인데 이정도는 다들 다루지 않나 하는 마인드라..
아..그 함브라비도 시롯코가 만든거였군요...그러고보니 갸브스레이도 시롯코가 설계했었네...ㄷㄷ
함부라비에도 바이오센서가 있다는 암시가 달린 장면도 있는데 공식에선 없다 해버려서 대체 공식은 무슨소릴 하고싶은가 좀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소설선 대놓고 바이오센서 넣었다 하고 TV판에선 야잔이 이상한 힘이 느껴진다 하고 시로코가 그건 너가 편하게 살아와서 그렇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