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는 좋은데 게이머에게는 별로
나치들이 부리는 개를 못 죽이는데 이건 고증이라니 그럴수있음
근데 파훼법이 채찍하나에 그것도 잠시뿐
그리고 액션겜이 아니라 어드벤처인건 알겠음 쌔끈한 기관총 하나 주웠는데 그거 탄창 절반을 대가리 박아도 죽지않는 적들
스테미나 늘리는 모으기 요소도 별로 손이 안감
암살 플레이도 뭔가 갑갑함
맨주먹 전투는 정말 끔찍하고
벽 기어오를때가 가장 재밌음 ㅅㅂ...
팬들에게는 좋은데 게이머에게는 별로
나치들이 부리는 개를 못 죽이는데 이건 고증이라니 그럴수있음
근데 파훼법이 채찍하나에 그것도 잠시뿐
그리고 액션겜이 아니라 어드벤처인건 알겠음 쌔끈한 기관총 하나 주웠는데 그거 탄창 절반을 대가리 박아도 죽지않는 적들
스테미나 늘리는 모으기 요소도 별로 손이 안감
암살 플레이도 뭔가 갑갑함
맨주먹 전투는 정말 끔찍하고
벽 기어오를때가 가장 재밌음 ㅅㅂ...
패죽이고 화끈하게 없애는걸 원하는 게이머에겐 그렇게 좋은 경험은 아닐듯
나도 울펜슈타인을 만들엇던 제작사라 그런걸 좋아하고 원하긴 햇는데 원작자체가 그렇게 계속 머리통에 칼꼽고 멱따고 이런장르가 아니니..이해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