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찌였다 마지막으로 하다접은애도 어윈이였는데 찐으로 달리면 한번다시해볼까
이제 약속을 어기지 않고도 즐길 수 있게 됐어
난 얘 처음에 선택했다가.. 아니 왜 총이 원거리가 아니라 겁나 어정쩡한 근딜이여 싶어가지고 바로 접었지.. 그러고나서 바로 힣히고른듯
난 얘 처음에 선택했다가.. 아니 왜 총이 원거리가 아니라 겁나 어정쩡한 근딜이여 싶어가지고 바로 접었지.. 그러고나서 바로 힣히고른듯
노동8호의 추측으론 아름다운 포이즌의 얼굴을 가까이에서 보고 싶어서 그랬다지.
신캐 캐서린이면 여장한 체로 어색하게 재회하는 어윈이 보고 싶다
뭐야 결국 어윈 ts시킨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팔토끼
이제 약속을 어기지 않고도 즐길 수 있게 됐어
진은 기계승천 아니면 ts 임
만우절 프로필의 현실화
어윈 유일한 단점이 남캐라고 누가 그랬었는데
씹 ㅋㅋㅋ
어윈 :이보시요 벨로프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