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10년 뒤 스마트폰 시장을 걱정해야 하는 이유류 甲
이거 딱히 걱정 안해도됨. 삼성 임원도 직원도 다들 10년후에 자기가 저기있을거라 생각안하는 분위기임.
애플은 저가형도 괜찮어. 내가 삼성 저가폰 사고 질색팔색을 해서 저가는 무조건 애플임.
이거 딱히 걱정 안해도됨. 삼성 임원도 직원도 다들 10년후에 자기가 저기있을거라 생각안하는 분위기임.
그래서 삼성이 어떻게든 갤럭시를 젊은 이미지로 만드려고 안간힘이잖아
그래서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거구나!
아닌거같아 하는짓을 봐봐 구리자나 광고만 젊은층 노리는거 같이해도 기업의 행동은 쉰내나던데
반대임. 내부에선 젊은 아이디어 많이 나옴. 밖에서 보이는 광고가 쉰네 나는거라 삼성 내부에서도 마케팅 ㅆㅅㄲ들은 다 뒤져라고 욕함
10년뒤를 걱정한다고? 상당히 관대한걸? 10년이나 버틴다고?
하는거보면 할말없지뭐
저가 갤럭시 폰으로 첫 갤럭시경험이 개 ㅈ같아진것도 원인이지. 어린애들이 갤럭시 듣자마자 떠오를 생각이 와 그 개같이 끊기고 내맘대로 사용도 못하는(부모통제앱) ㅂㅅ폰이니까
팁: 부모님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쓰면 자녀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컨트롤을 더욱 세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 타임'의 위엄
첫경험을 갤럭시A 이딴걸로 시작하니 반감이 생기지. s 부터 시작했다면 좀 달랐을 것 같음. 근데 출하량보니 저가라인의 판매량이 의외로 높아서 포기못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