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초 버전은 걍 ㄹㅇ 구더기 골렘 이였음 원신, 붕스로 학습한 노하우가 전혀 의미가 없나 싶을 정도로 최근에서야 많이 개선이 됐다지만 솔직한 말로는 "이걸 이제서야" 라는 인식이 더 들긴함 이제는 호요버스의 WWE 기술 들어간다 보는 기분이라서
wwe라고 하기에는 겜이 망할뻔 했는데ㅋㅋ
wwe 드립의 시초인 메이플은 뭐 멀쩡했던건 아니였지
매번 미완성으로 내놓고 크아악 개선한다 하면 어차피 상황 종료임
티비 함 달려?
제목으로는 보법이 다르다고 했다가 다시 상황이 종료라고 하고. 결국 이정도로 개선한건 흔치 않은건 맞는거고 WWE 타령하는데 그럼 이런식의 개선을 전에 했다는말임? 아니잖음 그런데 뭐가 크아악이고 나발이고 웃기는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