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 1/2의 조연 텐도 카스미 단다단에 등장하는 아크로바틱 찰랑찰랑 둘 다 17세교 교주님인 이노우에 키쿠코 성우가 연기함. 만년에 참 고생하면서도 노력하는 모습이 놀랍고 멋졌음
만년이라니 키쿠코씬 17세야
무슨소리야 따님이랑 같은 작품에도 더빙을 하셨지만 17세야
님들 그거 아세요? 이노우에 키쿠코 올해로 환갑임
민년 17세 ㄷㄷ
작년에도 올해도 내년에도 17세
솔직히 단발로 너프된 텐도가에서 유일한 빛.....
그래서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만년이라니 키쿠코씬 17세야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민년 17세 ㄷㄷ
매년 딸보다 어려지고 있다
그래서 나이가 어떻게 되십니까
루리웹-3521854889
작년에도 올해도 내년에도 17세
17세 15,000일 이던가?
시카노코노코에서 담임으로도 나오고 할머니로도 나오더라
단다단 팬티애니인줄 알고 봤다가 울었어
님들 그거 아세요? 이노우에 키쿠코 올해로 환갑임
루리웹-5994867479
무슨소리야 따님이랑 같은 작품에도 더빙을 하셨지만 17세야
그게 왜 다른성우로 짱구도 80이 넘었는데
솔직히 단발로 너프된 텐도가에서 유일한 빛.....
교주님 연기력이 그만큼 대단하시단 증거지
역시 여신님이야 아직도 17세지
과...과연 17세!
말딸방송에서 딸(마짱)과 같이 나오는거 보고 존나 무섭더라.
이전보다 연기폭이 상당히 넓어졌더군요.
악역도 어울리더라
테초에 17세가 있었으니 빛이 있으라
이분
영원한 베르단디. 일어 1도 모르는 나도 목소리 듣고 알아채게 하는 성우. 코기에서 박사 조수로 나와도 목소리 듣자마자 알아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