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계몽단입니다
마지막 대사는 대충 두분토론 박영진 톤으로
ㄹㅇ 존나 공감함 같은 당 지지해도 과몰입인 사람이랑 대화 하면 피로도 다 소비함
유게에도 가끔보이지 자기가 글이나 댓글로 분탕친걸로 지적 받는건데 정치성향 다르다고 배척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학 동기랑 밥 먹다가 가장 체할 것 같은데 갑분 정치 얘기였음 진짜 날씨 이야기 하다가도 튀어 나올 것 같은 사람 피곤함 그냥 ㅋㅋㅋㅋㅋ
괜히 정치병자 라고 비하 하는게 아님 정신병수준임 진짜
화장실까지 만들어 뒀는데 지맘에 안든다고 길바닥에서 똥싸는 놈은 그냥 병1신인거지...
일이 터져도 오늘같은 사건 운운하며 북유게 버튼 하나 딸깍 못하던 애들이라던지
마지막 대사는 대충 두분토론 박영진 톤으로
와 명문이네.
ㄹㅇ 존나 공감함 같은 당 지지해도 과몰입인 사람이랑 대화 하면 피로도 다 소비함
이거 보고 안심하고 게임중독 하기로 했습니다 ㅠㅠ
대학 동기랑 밥 먹다가 가장 체할 것 같은데 갑분 정치 얘기였음 진짜 날씨 이야기 하다가도 튀어 나올 것 같은 사람 피곤함 그냥 ㅋㅋㅋㅋㅋ
팩트)다
유게에도 가끔보이지 자기가 글이나 댓글로 분탕친걸로 지적 받는건데 정치성향 다르다고 배척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일이 터져도 오늘같은 사건 운운하며 북유게 버튼 하나 딸깍 못하던 애들이라던지
괜히 정치병자 라고 비하 하는게 아님 정신병수준임 진짜
화장실까지 만들어 뒀는데 지맘에 안든다고 길바닥에서 똥싸는 놈은 그냥 병1신인거지...
사회적으로 큰 이슈라도 터졌으면 이해라도 하는데 갑자기 정떡으로 이어지는 논리구조를 가지는 사람 만나면 많이 버거움.
뭔 얘기를 해도 정치얘기로 끌고가는 인간은 상대하기 피곤할뿐임 나 지금 기분나쁘니 너도 기분나빠해 하는 인간같지
이건 진짜 맞말임 정치병자들은 잘 못 건드리면 진짜 술자리에서 맥주병으로 사람머리 깨는 놈 까지 있어
이런글 올라와봐야 정치ㅂㅅ들은 또 밭갈이 하러 옵니다 무려 계몽하시러 온답니다
내가 정치에 몰입되어있었을때 부모님이랑 밥먹을때도 정치이야기 꺼내고 그랬는데 나중에 정치과몰입에서 깨어 나오니까 그때가 제일 후회됨 부모님이 건강하실때 어디 여행.맛집 이런곳 놀러나 많이 다닐껄 이젠 부모님이 아프셔서 잘 놀러가지도 못하는게 힘듬
백날 말해봐야 유게 입맛에 맞는 정떡이면 오히려 비추 뚜까 맞는다 최근에도 아청법 관련에서도 그랬고
ㄹㅇㅋㅋ
정치에 진심이면 경선투표를 하고, 당회비를 내고, 관심있는분야 시민단체에 가입해서 활동하십시오. 한국 민주주의가 반쪽짜리 취급받는 이유가 큰 그림에선 얼추맞는데, 저런 풀뿌리들이 싹이 마르긴 커녕 싹조차 못터서입니다. 선거권을 가진 시민이 자기 관심분야에 대해 국회의원과 얼굴보고의견을 타진해야지, 무슨 커뮤질입니까
진짜 미치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