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적 줏대가 있냐 하면 사실 유행따라 1인칭 던전->1인칭 실시간 던전->1인칭 턴제로 바꿨고
세계관도 엔로스까진 일관적으로 이어졌다 쳐도 그 이후는 그냥 완전 다른 세계관
그나마 턴제 전략겜으로서 독창성 있는 히어로즈는 뭔가 히어로즈만의 뭔가를 내세울수 있었다 쳐도
마이트 앤 매직 자체는 뭔가 애매한 입지긴 하단 말이지..
세계관? 장르? 어느것도 뭔가 마매 하면 이거다! 하고 정해진게 없는 이미지라 해야하나..
장르적 줏대가 있냐 하면 사실 유행따라 1인칭 던전->1인칭 실시간 던전->1인칭 턴제로 바꿨고
세계관도 엔로스까진 일관적으로 이어졌다 쳐도 그 이후는 그냥 완전 다른 세계관
그나마 턴제 전략겜으로서 독창성 있는 히어로즈는 뭔가 히어로즈만의 뭔가를 내세울수 있었다 쳐도
마이트 앤 매직 자체는 뭔가 애매한 입지긴 하단 말이지..
세계관? 장르? 어느것도 뭔가 마매 하면 이거다! 하고 정해진게 없는 이미지라 해야하나..
히마메8 여름에나온다
뭐? 유비가 안망하고 낼수 있다고..?
뭐야 왜 진짜냐; 근데 3 못넘는다 까일거같아 어떻게 나오던..
ㅅㅂ내고망해십새들
3가아니라 5만넘어도 갓작이다.
crpg 삼대장 울티마, 마매, 위저드리 모두 그때 그때 살아남기 위한 변화를 거쳐온건데 거기다 장르적 줏대 찾으면 어캄
음.. 울티마는 고정된 세계관이 있고 아바타와 미덕이라는 테마가 고정되어있고 위저드리는 턴제 1인칭 던전게임이란것은 고정이었음 8편은 크게 변하긴 했어도 근데.. 마매는.. 세계관도 여러번 바뀌고 그렇다고 8편까지 세계관으로 돌아갈수도 없고.. 장르도 고정도 아니었고 결국 마매 자체로 뭔가 나오기에는 뭔가.. 아이콘? 마매하면 이거다! 하는 그런게 부족하다 해야하나.. 장르적 줏대가 없어도 시리즈 세계관 줏대나 뭔가 이어지는게 있어야 하는데 둘다 없다면 결국 마매란 대체 뭔가에 뭐라 답해야 하기 힘들잖아
10이 나온 바탕 생각하면 마매는 결국 지금와선 히마매의 rpg 버젼이다 가 되는건가..? 외전에 먹힌 본편의 설움인가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