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 역습의 샤아는 갠적으로 아쉬운 면이 있는애니인거같음

[부유성의 프리렌]

영감님 말마따나 너무 어려운 작품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러닝타임에 맞춰야하니 내용은 많은데 전개는 뒤지게빠르고 거기다 토미노부시..

난 3번째 봤을때야 완벽히 이해하겠더라고

극장판 파트1,2정도로 나누었다면 초명작이 되었을거같은데

[미케링]

난 벨토치카 밀어낸거... 첸 너무 뜬금포에 안어울림

[KAERY]

나도... 영감님 돌아가시기전에 벨토치카 버전으로 OVA던 극장판이던 하나 뽑아줬으면 소원이 없겠음

[루쉰의 봄]

코믹스 판 스토리 진행이 더 깔끔했음 역샤 처음 볼 때 뉴건담 잠깐 비춰주고 갑자기 제간 나와서 터지니까 좀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