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는데 그거 보고 눈물샘이 터져서 모니터 앞에서 진심 꺼윽꺼윽하고 우느라고 생각이고 뭐고 눈물 멈추느라 혼났다 나이 드니까 여성호르몬이 뿜어지나보다...
마음이 지쳐있어서 그래 이제 주말이니까 오늘은 맘편히 푹 자두라고 ma boy
에고 아저씨 슬프면 울어야지 우는게어때서
오, bro. 눈물은 아껴야 하지만 때론 자기자신을 위해 흘릴 필요도 있어. 그건 부끄러운게 아냐
아이자식들아 나 더 울리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