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노역장과는 비교가 안되는 고급 음식점
성인 한 사람이 한 끼에 술까지 마시면 6천엔 지금 기준 원화로 56,000원에 가까운 돈이 깨지는 고급 음식점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원래 예약됐던 일정을 미루고
꾸준히 도박으로 돈을 모은 다음 외출을 한 반장 일행
척 보기에도 비싼 음식을 판다는 오오라가 풍길 정도고
가게 내부도 돈을 쓸어 담는다는 기운이 펄펄 풍기는 범상치 않은 가게다
식전 음식으로 우엉 조림이 나왔는데
여기에 들어간 새우가 오히려 메인인 우엉을 밀어냈고 맛도 엄청 뛰어나다고 한다
이번 외출의 메인 요리는 홧톳불에 구워서 구불구불한 모양이 잡힌 꽁치 구이고
곁들일 음식으로 구운 가지와
가라아게
기타 여러가지 요리를 먹고
근데 반장의 부하 중 한 명이 "이런 음식을 먹고 나면 지하의 음식을 맛있게 못 먹는다면서" 생때를 부리자
반장은 "매일 이런 맛있는 것만 먹으면 역으로 이런 감동도 못 느낀다"
"오늘 여기서 가장 맛있게 음식을 먹은 사람들은 분명히 우리다"면서 달래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