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호요가 많이 양심 터졌던 도용 사건
루시우스 펠리무스 라는 사이버펑크 장르
작품들을 렌더링하거나 애니메이션 뽑아내는 아티스트가 있음
붕스 스레에 자신의 작품이 붕스에 무단으로 사용됐다고 밝힘
이에 루시우스는 , "내 작업이 호요버스에게까지 알려져서 사용되었단건 분명 영광스러운 일이다"라고
하면서, "호요버스가 설마 정말작정하고 불펌하진 않았을거다, 컷신을 작업하던 아티스트가
내자료를 쓰면서 생긴 해프닝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회사자체에 크게 화내진 않음
그래도 "다음부턴 호요버스 아트 디렉터라든지 업계분들이 직접 언질이라도 주시거나 하셨음 좋겠다,
다른 아티스트들이 이런일 생기면 나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을수도 있다'고 언급하긴함
참고로 호요버스는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