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한테 묻힌 빌런.jpg
캔자스 시티서 여성 7명을 죽인 연쇄 살인마
여자가 되고싶어 여자를 죽이고 등가죽을 벗겨 옷을 만든 뒤 그 옷을 입고 춤을 추면서
"날 따1먹어 줄래요? 나라면 날 따1먹을 텐데... 것도 아주 쎄게 따1먹을거야..."
라 말하는 무서운 모습을 보인다.
납치한 여성은 깊게 판 구덩이에 가두고, 로션 같은 것을 종종 던져주며 몸에 바르게 하나, 죽이고 난 뒤에는 구덩이 주변에 묻어버린다.
그리고 이 빌런을 잡기위해 한니발 렉터에게 도움을 청하는게 양들의 침묵 스토리
충분히 무서운 빌런인데 한니발 렉터 때문에 묻힘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