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서 라데온 관련 이상한 밈 중 하나류 甲
라데온 하면, 물론 지포스보단 한수 아래인건 맞음
근데 라데온도 좀 억울한게 있는게, 기본적으로 게임을 제작할때 지포스 중심으로 최적화를 하기 때문에,
게임에서 라데온이 불리한건 맞긴함.
그래서 그런지, 이번 발표에서 펄어비스를 끌어들이는 등
최근 라데온도 게임 제작사한데 자사 최적화를 지원하고 있고
아이러니한게, 지포스가 가격을 미친드시 올리다보니, 라데온이 상대적 혜자가 되버린 상황이 발생함...
최근 라데온의 발표를 보니깐 사용자들의 글카 인내심은 500달러 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500달러 이상부턴 하이엔드 급, 다만 모든 유저들이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돌리지 않기에, 최상은 아니더라도 상급 레벨은 500달러선을 지켜야 한다고 보는듯]
최근 엔비디아의 상황을 보면, 하드웨어적 기술한계 온게 티가 팍팍나오고 있음
[그래서 소프트웨어로 이를 돌릴려고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