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 극심하게 갈리고 있다는 K1 개량형.jpg

이번에 군에서 K1 신형 개머리판을 만들어서 뿌리고 있음
나름 최신 트렌드를 적용해 피카티니 레일로 개머리판을 결속해
높낮이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는데
문제는 현역들 말 들어보면 극심하게 호불호가 갈린다고 함
드디어 거지같은 철사 말고 제대로 된 견착을 할 수 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무게가 증가한건 그렇다치고
k1, K2와는 달리 개머리판을 아예 접을수가 없음.
이것 때문에 차라리 기존 K1은 물론 K2보다 훨씬 불편해졌다는 사람도 많고
그리고 공통되는 언급으로는 나사가 너무 쉽게 풀려 개머리판이 자주 분리된다고 함
게다가 제일 짧게 줄인 길이가 기존 개머리판 제일 길게 늘인 길이와 동일해서
보급 조준경 쓰려면 거북목 자세를 해야한다는 증언도 많이 나오고
그리고 이 총의 주 사용자중 하나인 기갑 승무원들의 경우
기존 K1 개머리에 맞게 수납할수 있던 수납공간을 고려 안하고 강제로 바꿔준지라 안 들어가서
위에서 언급한 개머리판 못 접는점과 합쳐져서
안그래도 비좁은 전차 안에 보관이 훨씬 불편해졌다고....
기존 개머리판으로 바꾸면 되지 않냐 하는데 이미 다 걷어갔다고 함
개량형 치고는 차라리 철사 돌려줘라 등등 좀 말이 많이 나오는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