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4부 등장인물들이 개씹인자강인 이유
중간 보스 역할인 오토이시 아키라
본체도 스탠드체가 박살나 죽은 디오처럼 당연히 죽은 줄 알았는데
치료를 받은것도 아닌데 멀쩡히 살아있음
돈 욕심 조금 많은 평범한 중학생도...
※이러면 보통 바로 죽습니다
즉시 의식불명이 될 정도로 강력한 공격을 받아서
명치에 구멍뚫린 채로 3분 이상 방치되어도
※흘러나와서 죽은 피는 별개 물질이라는 설정 때문에 출혈은 복구 못함
어지간한 출혈로는 빈혈조차 안 느낀다는것
어딘가의 이탈리아 갱단 간부는
주인공이 에너지 펌핑해줬는데도 비슷한 데미지를 받고 좀비상태가 된 걸 생각하면...
어느 바보는 폭탄 맞아서 옆구리 반절이 아예 도려져나가도
치료 받으면 꿈 한번 꾸고 멀쩡히 부활함
폭발로 신장, 비장 등 주요 장기가 위치한 왼쪽 옆구리와
주요 혈관이 모여있는 허벅지에 파편이 꽂혀
제대로 서지 못정도로 다쳐도
두왕리에서 이정도 상처는 별것 아닌지라
응급구조대도 부상자인지 질문하고 있고
죠스케도 자기는 부상자가 아니라고 고개를 저음
그리고 자힐도 안되는새기가 며칠만에 멀쩡히 나음
이새낀 대체 뭐임?
이사람도 사실 살아있는거 묻은거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