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소설이나 판타지소설에서 설정상 압도적인 군대인데
생각보다 금방 무너져서 뭐지 했더니
이게 운좋아서 타이밍 좋게
말만 최강의 군대지 이미 안에서는 서로 내분조짐이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중단된 수준이라
주인공팀이 쉽게 이긴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고
누가 설명하더만
너무 쉽게 위기가 해결된다는 느낌이 많긴하지만
저런경우 많긴하니 또 창작물에 너무 뭐라고 할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금방 무너져서 뭐지 했더니
이게 운좋아서 타이밍 좋게
말만 최강의 군대지 이미 안에서는 서로 내분조짐이 있어서
커뮤니케이션 중단된 수준이라
주인공팀이 쉽게 이긴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고
누가 설명하더만
너무 쉽게 위기가 해결된다는 느낌이 많긴하지만
저런경우 많긴하니 또 창작물에 너무 뭐라고 할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