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사장님도 다른 분이고 존나 불안한 표정으로 '저희 집 순살이 양이 좀 적어요' 하시던데 집에 와서 열어보니 이건 닭이 아니라 병아리인데?
자주 가던 동네 치킨집에서 순살 반반을 포장했는데 어째 사장님도 다른 분이고 존나 불안한 표정으로 '저희 집 순살이 양이 좀 적어요' 하시던데 집에 와서 열어보니 이건 닭이 아니라 병아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