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픽업 별 매출 순위로 보는 일본 내 캐릭터들의 성적
어디까지나 명조 내 픽업들 사이에서의 비교임.
지금까지 총 19번의 픽업이 있었고 이중 9번은 이번 해였음.
그래서 이번 해 연간 순위와 통합 순위 (총 19번의 픽업 중 순위)로 나뉘는데 여기선 통합 순위 순서대로 씀.
이 집계도 완전히 정확한 건 아닐테니 그냥 상대적으로 이런 경향이라고 참고만 하면 될듯.
1위는 당연히 카르티시아.
카르티시아는 이번 해 9번의 픽업 중 1위고 전체 19번의 픽업에서도 1위라 말 그대로 현재 명조 통합 챔피언임ㅎㅎ
2위는 젠니. 원래 젠니가 적어도 연간 순위에선 1위였다는데 카르티시아가 추월했음.
그래도 연간 2위, 통합 2위로 역시 리나시타 신캐들 공개 당시 가장 반응이 핫했던 젠니다움.
다만 이때 1주년 복각 픽업 중 1차 픽업들이 있었으므로 그것도 감안해야함.
3위는 오픈 당시 기염인데 다만 이건 음림 픽업 때 매출과 섞인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음.
당시 음림이 예정보다 앞당겨 픽업이 되었고 음림 매출이 기염보다 좋았다는 기록도 있기 때문.
당시 음림의 매출이 더 좋았다는 양덕의 트윗.
(이 스샷들이 저 양덕 류쿠 센세이의 방송에서 찍은 거임)
물론 오픈빨로 일단 질러본 유저들도 많을 거고 정확한 진실은 불명임ㅋㅋ
4위는 금희. 지난 해 연간 매출로 봐도 오픈 때 기염을 제외하면 2위로 매우 높았음.
심지어 금희는 복각 때도 매출이 높았다는 추측이 있음. (나중에 로코코 파트에서 후술함)
영윤대인의 위엄이 느껴지십니까...
5위는 음림.
다만 아까 말했듯이 음림의 매출은 기염과 섞여있을지도 모름.
아무튼 저기에 나온 음림 단독으로 봐도 매우 높은 순위임.
역시 명조 초기 게임을 위기에서 구해낸 구국의 성녀...
6위는 장리.
아직도 자기 파츠들이 완성되지 않았고 당시엔 더 사용하기 까다로웠지만 장리는 장리다.
7위는 카를로타.
원래 연간 순위에선 1위였지만 젠니에게 밀려 2위, 다시 카르티시아 때문에 3위로 내려감.
그래도 리나시타 흥행 시대를 연 장본인답게 높은 순위임.
8위는 무려 로코코인데 주의할 점은 당시 금희 복각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임.
로코코는 분명 많은 유저들이 귀여워하는 캐이지만 각종 인기 투표를 보면 인기 순위에선 하위권임.
그래서 방송을 진행한 류큐도 이건 금희 복각이 끼친 영향이 클 거라 추측했고 나도 동의함.
9위는 카멜리아.
재미있게도 2024년 연간 순위와 통합 순위 모두에서 중간임.
10위는 샤콘.
근데 난 젠니와 샤콘 때 1주년 복각 픽업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것도 영향을 미친 순위임.
다른 명조 여캐들에 비하면 다소 수수한 인상이고 멘스에선 아직 비중이 적기도 함.
11위는 칸타렐라.
아직 같이 쓸 최적의 조합이 없는 상태에서의 픽업이었단 점이 영향을 끼친 결과일지도.
12위는 파수인.
캐릭터 성능과 인기는 탑급인 걸 감안하면 좀 의외지만
파수인은 전무 의존도도 매우 낮고 사실 명함만으로도 충분한 캐릭터라
돌파로 이득을 얻는 메인 딜러들보다 돌파의 필요가 적은 캐임.
그나마 돌파를 해도 2~3돌이면 충분해서 풀돌까지 간 유저들이 매우 적을듯.
매출에서 꽤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헤비 유저들이 얼마나 풀돌까지 달릴 동기를 갖냐도 중요해서.
게다가 파수인은 이후 복각치곤 꽤 괜찮은 매출을 거두어서 명함 기준으론 여전히 매우 높은 가치를 보여줌.
13위는 브렌트. 단 장리 복각도 있긴 했음.
그래도 남캐치곤 우려하는 것보다 양호한 성적인듯.
14위는 페비.
개인적으로 페비의 인기는 이보다 높다고 봐서 조금 의외이기도 한데...
아마 그녀만의 서사가 다 안 풀린 상태인 점도 원인 중 하나 같음.
수도회쪽 스토리는 리나시타 후반부에 가서야 본격적으로 전개될 거 같고 페비는 거기서 중요한 역할을 할 모양새라.
또 위의 샤콘도 그렇고 이로부터 추측 가능한 점은 생각보다 카르티시아와 젠니를 최적의 조합으로 쓰는 유저들의 비율은 적을 수 있다는 사실임.
커뮤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역시 안 된다ㅋㅋㅋ
15위는 복각 당시의 파수인.
이때 복각인데도 매출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나름 화제였음.
뒤늦게 명조를 시작한 (주로 리나시타 유입) 일본 유저들 중 파수인 복각을 외쳤던 이른바 파수인 난민들도 많았던 결과.
16위는 절지.
지금 절지가 탑급 서포터임을 감안하면 매출 상으론 아쉬운 결과임.
하지만 절지는 공개 때부터 뭔가 옛날 캐릭터 스타일이라든가 수수하다든가 안경캐라든가 하는 점들 때문에
메인 스트림을 노린 미소녀 캐디가 아니란 반응이었기에 놀라운 순위는 아님.
내 생각엔 카를로타를 뽑은 유저들 중에 절지를 복각에서 가져간 사람들도 꽤 있을듯?
17위는 리나시타 직전에 열렸던 2024년 마지막 픽업인 음림&상리요 복각.
음림을 뽑을 사람들은 이미 거의 다 뽑았었을 거고
상리요는 아직 배포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지 않았을 때라 당연한 결과.
18위는 상리요.
근데 당시 상리요는 명함을 무료로 배포 중이었고
상리요는 명전만으로도 (지금까지) 모든 컨텐츠에서 맹활약을 할 수 있는 탑급 딜러로 나와서 역시 자연스러운 결과임.
19위는 복각 때 기염.
아무래도 복각에서 기염을 뽑을 이유는 적고
심지어 당시엔 리나시타 때처럼 신규 유저가 대거 들어왔을 때도 아니니...
다시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참고로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