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이름은 이야기 할 생각 없고 리스펙 했다고 형님형님 거리다가 뒤쪽에선 몽둥이들고 두들겨패는거 한 1년 겪어보니까 아주 장난아니더라 솔직히 언급으로만 지내고 싶어요
블루아카) 이젠 타겜이랑 엮이는것 자체가 싫다에 가까워지긴 했음 굳이 이름은 이야기 할 생각 없고 리스펙 했다고 형님형님 거리다가 뒤쪽에선 몽둥이들고 두들겨패는거 한 1년 겪어보니까 아주 장난아니더라 솔직히 언급으로만 지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