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 기준 영화 평가가 수직낙하하는 구간

예시 마리오는 평점 2.5점 받은 영화로 일종의 회색 구간이다
3.0과의 차이는
3:0 : 대부분 호불호없이 좋아할만함. 추천
2.5 : “뭐 하나라도 취향에 맞는게 있는 사람”이라면 괜찮음. 그외는..
즉 2.5는 취향에 맞는다면 극장에서 충분히 볼만하나 완성도는 좀 아쉽다. 일단 모두에게 권하기는 좀 그래요 란 뜻
짤의 마리오 영화를 예로들면 마리오팬이라면 괜찮은 영화인데 그외는 글쎄.?? 이라는 의미
그런데 여기서 0.5를 더 까서 2.0으로 내려가면..


공기가 확 달라짐
그래도 이 구간까지는 최소한의 영화 구색은 갖췄다고 평가되는 구간이다
여기서 더 아래로 가면..

1.5

1.0
심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