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찻집)예쁜여우 보구가용! 여우찻집 570~571편!!
(이전화 요약 : 새해에는 미루가 사람모습으로 있을까했는데.. 엄청 싫은 눈치!)
그러고보니 예전 피크닉 때도 잠깐 사람 모습으로 있어준 거 말고..
한번도 사람 모습으로 없었던 것 같은데..
무슨 사연이라도 있는 게 아닐까..
잠시 고민하고 있던 사이,
미래씨가 미연씨의 볼을 꼬집었다.
"미연이가 여우 모습으로
많이 있어서 그런거 아냐?!"
"아야!"
미연씨는 볼이 꼬집혔음에도,
품에 안겨있는 미루를 꼭 안아주었다.
음.. 생각해보면 미연씨가 미루를
엄청 많이 돌봐주긴 하지..
그것 때문인가?!
볼을 꼬집힌 탓일까?
미연씨는 미래씨를 보고 씨익 웃더니
그대로 여우로 퐁 하고 변신했다!
미연씨가 여우로 변하자,
미루는 신나서 빙글빙글 뛰어다니다~
미연씨의 입에 뽀뽀를 쪽 해주었다.
"미루가 내 여우모습을 좋아하긴 하지~"
"캥캐웅~"
미루야! 엄마를 자극하는 행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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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