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해변에 와 있었다.
그리고 걷고있는도중 조개 삿갓이 많이있는 바위에서 굴러 넘어져 버렸다.
무릎을 조금 까지는 정도의 가벼운 부상 이었기 때문에, 간단한 치료를 하고 수영 한 후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몇 주 후, 남성은 자신의 다리가 아픈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욱신욱신거리는 아픔 이었지만, 시간이지나면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각하게 되었다.
걸으면 "졸리, 졸리" 라고 이상한 소리까지 하게되고, 드디어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은 남성은 병원에 진입했다.
의사는 남성의 붓고 아픈 발을 확인하기 위해 엑스레이로 남성의 다리를 촬영하기로 했다.
완성 된 사진을보고 의사는 공황상태에 빠졌다. 지금까지 그도 경험 한 적이없는 증상이다.
무려 남성의 무릎 사이에 따개비가 빽빽이 번식하고 있던 것이다.
-설명 (번역) -
인체괴담의 도시 전설에서는 톱 클래스의 지명도가 있고, 역사도 적당히 깁니다.
확산되기 시작한 것은 1980 년경부터라고 할까요?
이 괴담 유형에는,
의사가 남자의 무릎을 절개하여 무릎 뒷면에 조개 삿갓이 가득 번식하고있는 것을 발견하는 패턴도 있습니다.
여기가 그로테스크하군요.
이 이야기에는 일반 의사가 다루는 패턴이 들어있네요.
보통으로 생각하기에 따개비가 인간은 물론 다른 동물의 체내에서 번식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러나, 고래 등 큰 생물 "몸의 표면"에 달라 붙을 수 있으므로, 여기에서 이야기가 퍼진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조개 번식력은 강한 것 같기 때문에, 이것도 소문을 뒷받침 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도시 전설 라디오의 나나씨 감사합니다.)
조개 삿갓 이야기인데 후지 단지의 생태를 연구하고있는 사람에 의하면,
따개비는 어디서나 자라는 것 같습니다. 고무조임 뒤 라든지.
또한 동료를 부르는 습성이있는 것 같아서, 바위에 따개비를 으깬 국물을
발라 두면, 거기에 수백 수천의 조개 삿갓이 모여 밀집되는거 같습니다.
이런 습성에서 조개 삿갓 전설이 태어난 것이 아닐까요.
따개비.. 군복무할때 배 수리들어가면 선저 밑에 따개비 붙은거 장난아님.. ㅡㅡ
미오쨩
따개비 한문숙어
저런 실제 사진을 단 한 번이라도 본다면 믿을 듯
졸리 졸리 는 뭐죠?
적절한 군집공포+이물감에대한공포+기생충혐오 조합
따개비 한문숙어
옛날 그 연꽃소녀 생각난다.
그거보면볼수록 역겹지만 중독됨 ㅋㅋ
저런 실제 사진을 단 한 번이라도 본다면 믿을 듯
미오쨩
졸리 졸리 는 뭐죠?
이거 하레와 구우에 나오는 내용ㅋ
으악...소름이...
따개비.. 군복무할때 배 수리들어가면 선저 밑에 따개비 붙은거 장난아님.. ㅡㅡ
위기탈출 넘버원
빌 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