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BGM] 귀신의 과학적 정의

[三日月 夜空]

어느날 한 남자가 죽었다.
남자가 죽은 시각 남자가 짝사랑하던 여자는
꿈속에서 그 남자를 보게된다
피투성이가 된 남자를 보고 놀라 잠에서 깬 여자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며 침대 맞은편의 거울에
우연히 시선을 돌렸고
그곳에는 그 남자가 서있었다

우리 몸에는 용도가 밝혀지지않은 혈관이나 근육이
많이있다. 그중 하나 일본 동경대 의학박사
하타케 시오리 교수에 따르면 심장과 뇌를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유레이선(유령혈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이 혈관은 사람이 즉사하지 않는다면
즉시 고농도의 산소를 폐에서 추출, 뇌로 단시간만에
보내는 선이다.
뇌에 고농도의 산소가 주입되면 인간이 보통 할 수
있는 차원을 넘어 전기적 신호를 낼 수 있게 되는데
타인의 정신에 관여해 몸을 지배하는 귀접,
타인에게 허상을 보게하는 위의 이야기들이
가능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아주 짧은 시간,
위험상황부터 사망직전까지만 가능한 것이고
일본 의학연구소에서는 인간이 위험을
알리기 위해 진화한 진화의 산물이며
지역과 인종에 따라 유레이선이 다르다고 하고 있다

그렇다면 몇년전 죽은 사람이 유령이 되어 나타나는것이
설명되지 않는다.

일본 연구진은, 특정 유전자를 가진 사람의 경우
전기신호가 시공을 넘는것이 가능하다고 보고있다
그들은 사형수를 대상으로 인공적인 전기 신호를 보내
유레이선을 활성화시켰는데 연구진이 정신을 잃거나
귀신에 씌이는가 하며 아무일도 없다가 수일 후
돌연 비슷한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또 유레이선이 활성화된 사람은 49-313초 이내에
뇌출혈로 사망했다.

유령및 귀접현상은 자기장에 강한 반응을 보였으며
귀신에 씌인 연구원은 약한 electro magneric pulse(EMP)를 가하면
귀접이 풀렸다고 한다

놀라운것은 피실험자가 사망하였음에도
그 귀신이 오래 보이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이유를 전기 신호가 현재를 넘어 꽤 오랜 시간축까지
관여하여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혀졌다.
또, 사망직전의 환자는 의식을 잃으면 뇌의 기능이
전기 신호 방출에만 집중될 수 있는데

이때 사망자는 몇십초동안 수개월의 미래를 볼 수도 있는것이다

이거 정말이에요? ㅠ_ㅜ

출처 : 디시 공포갤러리

[마이리스]

아니 구라야

[深く暗い 幻想]

에잇! 토키와다이의 레일건은 괴물인건가!

[가파야지]

일단 이런류의 이야기에 일본이 출저로 나온다..그럼 거의 구라라고 보면 확실함..

[三日月 夜空]

??

[Wario 64]

아니 구라죠....
'귀신'의 어원만 보더라도 귀신은 영혼이라기 이전에 사람의 균형이 망가지면서 생기는 현상 이니.... 그래서 귀신을 없애는 방법중 최고의 방법은 균형을 잡는것 중도라고 하지요...

뭐 구라죠

[디스쁠러스]

일본은 일단... 괴담면에 있어서는 90% 이상이 구라라고 봐야죠.

[mirico]

노토상!

[하버드꺼지라고]

이게 사실이면 이미 과학책에 기본적으로 실려야할 대발견이죠 ㅋㅋㅋ 당근 구라 ㅋㅋㅋㅋ

[TheNEO]

구라지 씹ㄴ아

[孔雀王]

댓글보게... 여기 유게 아닙니다... 댓글좀 조심해서 다세요,

[TheNEO]

드립인데요?

[선물상자1]

드립이라도 욕설이잖아요 ㅎ

[열쇠GORI]

ㄷㄷ 노토 마미코가 노래 부르면 완전 호러 브금이네

[격발불량☆]

구라지 씹ㄴ아

[달로가는구름]

당연히 구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