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문어는 사람의 해골에서도 산다.
3.
4.
5.
어떤 미국의 동물학자는 미지의 동물을 연구하는게 취미였다.
어느날 취미삼아 파충류를 연구하던 중 이상한 사실을 발견했다.
연구에 계속 몰두한 동물학자는 결국 자살해버렸는데
그의 연구일지에는
'인간이 반드시 제일 영리한 동물은 아닌것같다. 인간보다 더 영리한 생물을 발견했다.' 라고 쓰여있었다
6.
일본 구마모토현의 외딴 시골에 작은 오두막이있었다.
발견당시 , 그 오두막의 안에는 거적이 깔려있고 위에 시체가 있었다.
시체는 매우 참혹했다.
머리와 손발이 없었고 몸만있었다. 머리와 손발은 분해되어 위 안에 있었던것이다.
몸에는 칼로
"아무도 따라하지 못하는 자살을 해봅니다"
라고 박혀있었다.
7.
코카콜라의 원재료는 과거 ㅁㅇ으로 이용됐던 코카인이다
8.
사람은 충분히 자신을 죽일수있지만 , 뇌가 행동을 제어하기 때문에
숨을 참아서 죽는것정도는 막을수 있다고 한다.
뇌의 특정부위에 이상이 있는 환자는 숨을 참아 죽을수 있다.
9.
대구 지하철참사 사건 전날 TV로 소식을 접한사람들이 있다.
9시 뉴스를 평소처럼 틀어서 봤다고 진술했는데
어떻게 된것인진 알수 없다.
10.
지금 먹고있는 음식에도 일본에서 날아오거나 생물축적된 방사능이 있을지도 모른다.
먹이사슬의 최상위에 있는 우리들은
항상 최대로 축적되어 있는 방사능을 먹는것과 다르지 않다.
11.
이집트 피라미드 중 , 제일 작은 피라미드는 티타늄으로 지어졌다.
이집트 정부는 이것을 극비에 연구중이며
제작연대는 3000여년전 이라고 한다.
12.
조선왕조실록을 보면
' 그 남자가 손짓을 하자 구름이 갈라지고 비가 내렸으며 10리길을 한걸음에 움직일 수 있었다 '
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작이라는 설이 대부분이나 , 조작인것인지 아닌지 우리는 알수가 없다.
13.
뇌 신경세포끼리 결합하는 횟수는 우주의 별 보다 많다.
14.
미국에서 훈련중이던 전투기 3기가 갑자기 폭격되어 추락했다.
파일럿은 기적적으로 살아 남은 한명을 제외하고 사망.
레이더에는 감지 되지 않았다.
그 물체는 ,UFO 또는 적국의 최신형 전투기 등이라는 소문이 돌게 되었다.
하지만 생존자는 '등에 날개를 기른 여자아이에게 당했다 ' 라고 말하고 있다.
15.
일본 농촌에서는 밭이나 논 한구석에 검은색으로 꿈틀거리는 무언가가 보일때가 있다고 하는데
그럴때는 그것을 보지 않고 다른데 시선을 돌려야한다.
그것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순간 미쳐버린다고
16.
우리가 흔히 아는 백설공주나 신데렐라 등 동화들은 모두 어른들을 위한 동화였다.
예를 들면, 백설공주는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고 끝나지만
원작에서는 '백설공주는 새엄마를 물 끓는 냄비에 쳐 넣었다'라고 끝난다고 한다.
17.
우주에도 사계절이 있다.
현재 우주는 가을인데 흔히 가을은 열매가 열리고 겨울을 준비하는 시기라 한다.
지금 우주는가을이기 때문에 인간의 문명이 100년동안 급 속도로 성장하고 또 지금 겨울을 향해 준비하는것이다.
18.
인간은 시각을 기억하는 것 보다 , 후각을 더 잘 기억한다.
한번 맡은 냄새는 절대 잊지 않는다.
따라서 이 냄새들은 데자뷰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두환이 집앞에 항아리 여러개 깔아야겠네
문어욕좀 하지맙시다. 대체 문어가 뭘잘못했다고 이렇게 전..... 그거랑 비교해서 까는지 진짜 루리웹 실망스럽네요.
14번 최종병기 그녀 생각이
음... 제가 본 백설공주는 마지막에 새엄마에게 불이 지글지글 하는 판 위에서 무쇠로 된 신발을 신고 죽을 때까지 춤을 추는 벌을 주게 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신데렐라의 두 언니들은 신데렐라의 결혼식날 두 눈을 까마귀에게 쪼아먹혔고, 미녀와 야수의 벨의 오빠들은 돌로 된 조각상이 되는 해피엔딩이죠.
증산도??
특정 냄새를 맡으면서 암기를 하면 다음에 똑같은 냄새를 맡으면 귀신처럼 암기한 것을 기억한다죠.
문어는 항아리같은 구멍만 있으면 어디든 다 처박히는데 그래서 문어잡을려면 항아리같은 그물 여러개 달아서 잡는거임
문어항아리
두환이 집앞에 항아리 여러개 깔아야겠네
비싼거 아니면 안들어감
댓글에 추천이 왜 10개지 ..난 이해못하겠는데 설명좀 해주실분!!
두화니 항아리 29만원 ㅋㅋㅋ
문어욕좀 하지맙시다. 대체 문어가 뭘잘못했다고 이렇게 전..... 그거랑 비교해서 까는지 진짜 루리웹 실망스럽네요.
문어야 미안해
문어 욕 하지 말라는 사람 닉네임이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두환이가 문어욕하지말래자낭 ㅠㅠ
17번은 길에서 도를 아십니까 하는 사람들이 자주 하던 말이네요 어두운 기운이 느껴진다면서 대화좀 하자고 하면서 현재는 가을의 시기고 곧 겨울의 시기가 도래한다고 하는게 걔들 레퍼토리죠
증산도??
ㅇㅇ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그들을 추수꾼으로 말한 거도 기억나네요. 증산도..
우주의 계절이라니... 별 ㅁㅊ소리가 다 있군요.
winter is coming
증산도는 지금이 여름이고 가을이 온다고 하는걸껄요?
우주에 굳이 계절을 도입하자면 가을은 개뿔 봄입니다. '평행우주'라는 책에서 주워들은건데, 지금은 한창 핵융합 반응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밝은 우주'고, 서서히 수소, 헬륨을 다써가고, 우주가 팽창하면서 우주는 점점 어두워지고 차가워지죠.
우주에는 사계절이 있을수가 없지요 ㅋㅋ 생식적으로 과학적으로
모두에게 겨울이 오는건가요? 왕좌의 게임이 현실로 오나? ㅎㅎ
보시면서 그냥 흥미나 느껴보시라고 이것저것 가져와 본거에요 ^^
MR로 찍었을 때 뇌가 전부 활동중이라고 뇌의 100%를 사용한다고 볼 수는 없죠. 우리의 컴퓨터도 켜 놓고 그림판을 쓰던 포토샵을 쓰던 컴퓨터는 돌아가고 있잖아요? CPU를 얼마나 활성화시키느냐의 차이죠. 그렇게 생각하면 뇌 이야기도 있을법한 이야기이지 않을까요?
인간은 기본적으로 디지털이 아닙니다;
뉴런의 전기신호작동하는것때문에 기본적으로 디지털이라는 걸 내쇼날지오그래픽에서 본것 같은데.
디지털이란건 아날로그의 특성을 극도로 각지게 꺾은거나 다름 없어요.
인간의 뇌도 육체도 기본적으로 전기적신호로 움직입니다. 아날로그냐 디지털이냐라고 물어보면 기계적작동보다는 전자적작동에 가깝기때문에 디지털이라 불러도 상관없을듯하네요
에너지 20% 총 흡입 산소량의 25% 하루 칼로리 30% 탄수화물의 65%나 쓴다. 이런 뇌 가 90%나 쉬고있다는 건 말이 안될 뿐더러.." 애초에 뇌가 무슨 무생체 전자기기도 아니고 세포하나하나 살아있는 유기체인데 뭔소린지 모르겟음. 생명활동이라하면 그 자체를 유지하는데만도 뭔가 소비를 해야하는거 아닐까나.. 내생각엔 말이 안된다는 소리가 말이 안돼보임; 이 글 만든사람은 집에서 쉴땐 밥 안먹나봄..
컴퓨터의 cpu 사용량을 볼 수 있는 것처럼, 뇌도 현재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가 측정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측정 결과가 뇌의 전부를 사용한다는 거고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뇌의 일부분만 망가져도 사람이 ㅄ이 되버리는데, 10%만 사용한다는게 말이 안됨. 즉 뇌의 모든 부위는 우리가 알아냈든 못했든 생존을 위한 일을 계속 하고 있다고 보면 됨. 또한 사람이 쉰다고 밥을 아예 안먹은건 아니지만, 활동할때보다 덜먹을 순 있죠. 유지를 위해 소비하는 에너지도 있는건 맞지만, 유지만을 위해 소비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양의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고 보면 됩니다.
http://en.wikipedia.org/wiki/Ten_percent_of_brain_myth 위키백과에서도 그냥 존나 많이 퍼진 도시전설이라고 설명하고 있고요. 위키라고 신빙성 없다고 뭐라 하기 전에 달려있는 reference 부터 확인해 보세요.
위키에 있는 반론중 몇개를 꺼내보자면, 뇌의 에너지 사용량은 다른 장기들의 사용량보다 엄청 많이 사용하는겁니다. 다른 장기의 에너지 사용량은 20%에 미치치 못하거든요. 그럼에도 무게로 보면 뇌는 사람 무게의 2%정도밖에 안되죠. 만약 뇌의 90%가 쓸모가 없다면 진화론에 따라서라도 뇌의 크기는 작아져야 정상이고, 처음부터 그렇게 쓸모 없는 부분이 늘어나는 방식으로 진화되기도 힘들껍니다. 또한 PET와 fMRI 를 통해 뇌의 사용량을 보면 사람이 잠잘때 조차 모든 부위가 사용되고 있다고 나옵니다. 오직 뇌에 심각한 손상이 갔을때만이 활동이 정지된 부분을 찾을 수 있지요. 더 있지만 위키 들어가서 반론 부분 보세요. 뭐랄까 뇌가 10%밖에 사용 못한다는건 믿고 있는거나 "선풍기 괴담"을 믿는거나 다를게 없다고 보네요.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구분하는건 전기로 작동하는지 어떤지의 문제가 아니라. 신호 전달 방식의 차이입니다... 아날로그 오디오 시스템이라고 전원 필요 없는거 아니잖아요 ㅎㅎ
아날로그는 전기신호가 아니었단말인가!?!??!
뇌의 대부분이 활동중이라도 10퍼센트밖에 활용을 못하면 어쩔수 없지뭐..
15번은 쿠네쿠네
어디서 본것같은 기억이나에요 일본괴담이었죠?
매생이
14번 최종병기 그녀 생각이
14번의 범인은 치세!!!
이카로스겠지
이것이 세대차이
버나드 와이즈맨 // 이카로스는 남자잖아
狂亂假刃 / 하늘의 유실물
몇년이나 지났다고 세대차이? 걍 덕력이 높냐 낮냐의 차이겠지.
최종병기 그녀면 오래되긴 했구나.. 좋은 사람 다음으로 나온 작품이니..
12번은 전우치?
그럴싸한데?!
저도 전우치 생각했어요 ㅋㅋ
오도일이관지!
음... 제가 본 백설공주는 마지막에 새엄마에게 불이 지글지글 하는 판 위에서 무쇠로 된 신발을 신고 죽을 때까지 춤을 추는 벌을 주게 했다고 합니다. 덧붙여 신데렐라의 두 언니들은 신데렐라의 결혼식날 두 눈을 까마귀에게 쪼아먹혔고, 미녀와 야수의 벨의 오빠들은 돌로 된 조각상이 되는 해피엔딩이죠.
아마도... 사실 지금 생각해보니 신데렐라랑 미녀와 야수랑 헷갈리네요. 미녀와 야수에서 벨의 오빠들, 언니들 모두 벌을 받는식으로 끝났었는데....
신데렐라 원작은 전개부터 괴랄하죠. 언니들이 유리구두에 발 맞추려고 발 자르는거라던지.
제가 본 버전은 백설공주는 똑같고 신데렐라는 계모까지 결혼식 당일날 새들한테 쪼아먹히는 이야기더라고요.
궤짝문에 깔려죽는엔딩도 있었던것같은데
잠자는 숲속의 공주는 왕자가 마녀를 죽여서 쨈을 만들었다던데
그림형제가 만든 동화들은 다 괴기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현실적이었겠죠 실제로 그런형벌들 중세시대에 있었으니
콩쥐팥쥐였나.. 원님이 팥쥐를 젓갈로담궈서 엄마한테 보넸다고하든데
아니 잠깐만 왜 아무도 해피엔딩에 태클을 안걸어
백설공주는 뭐 친아빠인 왕과 어릴때부터 ㅅㅅ하는 페도필리아, 근친상간 내용이라고도 하지 않았음? 혹자는 일본놈들이 그런 내용쪽에 흥미가 많아서 좀 각색하고 확대해서 무시무시한 그림동화 시리즈를 만든 거라고도 하긴 하던데 어쨌든 여러 버전이 있고 저런 내용인 버전도 있다고 했던듯.
그림형제 이전에도 백설공주나 신데렐라 이야기의 원형은 설화로 존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독일 / 프랑스 /이탈리아 등 각 지역마다 이야기의 구조나 결말이 조금씩 다르죠. 뭐가 '원전'이냐는 답은 없는 듯 합니다.
백설공주 엄마는 친엄마 아니었나요?
그림형제가 동화를 만든게 아니라 기존의 전설이나 민담을 그림형제가 수집을 해서 집대성을 한거죠. 문제는 이렇게 해서 만든 책이 안팔렸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림형제는 그걸 좀 손질(?)해서 아동용으로 팔았더니 대박이 났다는거죠. 그림형제는 창작자가 아니라 수집 및 각색자 정도라고 할까요.
브금 신나네요 스트리트 파이트인가여?
GB용 바하-가이덴 오프닝 테마입니다.
7. 코카콜라의 원재료는 과거 ㅁㅇ으로 이용됐던 코카인이다 같은 코카나무는 맞긴 한데 코카인을 직접 쓰진 않슴
코카나무 잎을 증류해서 쓰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게 불법이 되면서 그냥 코카나무 잎의 성분을 삶아서 다 빼버리던가 해서 그냥 명색만으로 ㅁㅇ 성분이 전혀 없는 이파리만 띄워 둔다던가 하던 글을 본 것 같네요.
코카콜라가 나올 당시는 코카인이 ㅁㅇ으로 인식되지 않고 강장제같은 몸에 좋은걸로 취급되어서 실제로 코카인성분이 들어있었다죠. 그러다 코카인이 연방정부에 의해 ㅁㅇ으로 지정되면서 빠지게 되었다고....
페나이// 그래서 어렸을때 물 보다 많이 마셨던 콜라 가 현재는 잘 안 마시고 맛이 없구나...
다른건 몰라고 13번은 믿기 힘드네....우주의 별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모래알 갯수보다 많은데;;;
관측 가능한 별의 갯수 아닐까 싶습니다.
에델만이 쓴 wider than the sky 보세요. 거기서 나온 내용인듯..
우리은하가 소속된 우주만 이야기 하는거 아닐까? 우주도 은하처럼 단순히 단위일 뿐이잖아-
5번은 베르나르 베르베르 단편 중에서 본 것과 비슷한 내용인거 같네요. 자살이 아니라 자살로 위장시킨거 같은 뉘앙스... 14번은 아이언맨이....
그런데 우주의 사계절 얘기는 증산도랑 대순진리회에서 주장하는 교리 아닌가요? 과학적으로는 아무 근거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어떻게 검색해야 저 문구가 나옴?
15번 옛날에 괴담으로 종종 들었던 이야기 같네요.
3 대머리 독수리는 대머리가 아님. 콘도르를 말하는거 같은데;
3. 독수리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대머리禿라는 한자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니 이는 대머리 수리, 혹은 독수리라고 부르는 것이 맞다.
100개의 거지말보다 99개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이 더욱 효과적이다 -요제프 괴벨스-
본문글 읽다보면 은근슬쩍 개소리가 많네요.
문어는 사람의 해골에서도 산다.
난 이게 살아있는 해골에 문어같은 미생물이 사는줄 ㅡㅡ;;
1번도 달리 쥐에서만 타우린을 섭취하는게 아님. 미칠듯한 프레데터 본능이 그냥 쥐같이 적당한 크기와 스피드를 가진 녀석을 보면 미쳐돌아가서 사냥하게되는 것일 뿐; 근데 다른 데에 적용시키면 맞음. 이 타우린이 풍부한 음식 중에는 생선이 있음. 고양이가 비린내 나는 생선을 좋아하는 이유가 이 타우린이 풍부해서래요
저도 그걸로 아는데 ㅋㅋㅋㅋㅋ 쥐 타우린설 보고 뭔가 했음
타우린이 필수 영양소는 맞는데 그거 섭취 안하면 실명되고 그런게 맞는지는 모르겠군요 그나마 고양이라는 동물 자체가 시력이 엄청 나쁜 대신 감각이 발달해서 실명되도 다른 동물에 비해 덜 치명적 일것 같긴 합니다만
근데 쥐에 타우린 성분 있는건 맞는듯 합니다 애초에 사료가 쥐에 든 영양소를 기반으로 만들었다는 말도 있으니
5. 공룡제국 발견. 일본 사오토메 박사가 이를 근거로 겟타선을 연구.
근데 최근에 공룡이 파충류가 아니었단 학설이...;;
9. 대구 지하철참사 사건 전날 TV로 소식을 접한사람들이 있다. 9시 뉴스를 평소처럼 틀어서 봤다고 진술했는데 어떻게 된것인진 알수 없다. 이거 무슨 말임???
아침에 일어난 사고인데 전날밤에 사건뉴스를 접했다고 진술했다...는 말인듯
당시 괴담으로 내일 뉴스를 봤다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건 들어본거 같음
말도 안되는 소리..
엘프사이콩가리
콩그루다 신사여
춘향전이나 콩쥐팥쥐 같은 우리나라 전래동화도 어른잔혹동화
콩쥐팥쥐 결말이 팥쥐랑 엄마를 젓갈 담그는 거였던가요.. 춘향전은 잘 모르겠네요
팥쥐 젓갈담궈서 엄마한테 보내는거 아니었나요? 나중에 엄마도 젓갈되나?
그 젖갈 담그는건 장화홍련 엔딩 아닌가여?
춘향전의 결말은 이몽룡이 고향으로 돌아와서 춘향이를 구해주고 변사또를 벌준건 맞는데 이몽룡이는 이미 한양에서 혼례를치른후였습니다. 절망한 춘향이는 자결을하는걸로 끝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젓갈이니 어쩌니 하는게 진짜 억지같다..
팥쥐 젓갈 얘기 맞아요.. 그게 나름 권선징악이랍시고 만들어진 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