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가 막대를 찾아서 올라가는 것
영하 41도에서 끓는 물을 뿌렸을때
무당벌레가 날개를 펼치는 모습
개들은 혀를 앞이아닌 뒷쪽으로 말아서 물을 퍼먹음
별이 블랙홀에 빨려들어가 파괴되는 모습
꼬리를 역방향으로 회전시켜 회전관성을 상쇄시키는 치타의 모습
날아다니는 뱀이 있다고함(그래봐야 천천히 낙하하는 수준)
개미가 걸어갈때의 다리가 움직이는 방식
스프링이 떨어지는 모습
극지방의 여름, 백야현상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시각화함
관찰된 가장 큰별과 지구의 크기비교
모아이석상이 운반되는 과정을 추정하여 재현함
태아의 얼굴이 형성되는 과정
쇠사슬이 제작되는 과정
뱀독 한방울이 인간의 피에 미치는 영향
모니터를 분해해 가장 바깥쪽에 있는 편광필터를 제거한후
새로운 편광필터를 안경에 오려넣으면 나만 볼수있는 모니터 완성
문어중 일부는 카모폴라쥬 능력이 있다고 함
육불화황이 공기보다 밀도가 높음을 보여줌
직진운동이 회전운동으로 변환되는 과정을 보여줌
[기타] 대강 알고 있었지만 잘은 몰랐던 것들
빈센트Vin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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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엄마 오빠가 아무것도없는화면보고딸쳐~!
편광필터 모니터 쓸모가 많을듯
마지막은 개그 ㅋㅋ
뱀이 더 놀람
마지막 제목학원 ㅋㅋㅋ 모니터는 혼자 소리끄고 야동 볼 때 유용할듯
마지막은 개그 ㅋㅋ
뱀독 ㄷㄷ
편광필터 모니터 쓸모가 많을듯
야동 보다가 엄빠크리 당할일없을듯 상용화 시급
엄빠도 편광안경 쓰고오면 무용지물
마지막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오왕 신기한 거 많네요!!! 막짤ㅋㅋㅋ
그건 피라미드 벽돌아님?
나무로 운반했기 때문에 나무가 모두 사라지고 생태계가 붕괴되면서 사람들도 전멸했다고 하던데요.
모아이는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다던데..?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photo/201301/22999_62922_235.JPG
뱀독 섬뜩하네
와 첫짤은 완전 촉수물이네요 나무막대:하읏 사악한 생명체가 날 휘감고 있어 앗 거긴 앙댓♥♥
오오 신기방기!ㅋㅋ 마지막에는 몸개그 ㅋ
모아이 졸귀
개 혓바닥 신기하네요.
오오 신기한거 많네요 잘 봤습니다.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혓바닥은 처음 알았어요!아니 뒤로 끌어올리거라고 과연 누가 생각했겠어;;
고양이도 신기한게, 개랑은 또 틀리게 물을 혀로 일자로 찍어서 튀어오르는 물줄기를 잘라 먹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퍼먹는게 아니었다능....
직선운동이 회전운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아다니는 뱀 개무섭.
뱀이나는데 갑자기 개는 왜 무서움?
마지막 제목학원 ㅋㅋㅋ 모니터는 혼자 소리끄고 야동 볼 때 유용할듯
여동생:엄마 오빠가 아무것도없는화면보고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동생은 분명 딸쇼를 감상 할 만큼 다 하고 꼰지를거임 그리고 존나 기분나쁘게 내 얼굴만 보면 비열하게 쪼개겠지
감상만 할까요 증거영상까지 찍어서 평생 뜯어먹을듯
뒤늦게 들어온 아부지는 매맞는 아들을 보고 미안하다 아빠가 숨겨둔건데 라고 하면서 아들한테 미안 하겠지 그리고 아빠는 숨겨둔 폴더를 공유하는데
신기한게 많네요ㅋㅋㅋㅋ
편광필터모니터 led는 안되고 lcd만 된다네요 그리고 벗겨낸 기존 편광필터로는 안보이고 따로 편광필터를 사야되나봐요 ㅋ
날으는 뱀 진ㅉ ㅏ 무섭다;;;;;;;;;;;
막짤은 신의 한 수 였다!
싱기한거 많다
날아다니는 뱀 저거 자기 가죽을 살짝 변형시킨다고 봤네요... 양 옆에 살짝 가죽을 늘어뜨려 날개같이 만들어서 공기의 저항을 이용한다고 본거 같은데... 참 신기하던데요 ㅎ.. 근데 만약 저 뱀이 날라오다가 나에게 실수로 부딪히는 일이 생긴다면 으아악;;;
뱀이 더 놀람
뱀독 쩐다...;; 물리면 그냥 즉사겠네
블랙홀 ㄷㄷㄷㄷ
마지막 저 사람 운 되게 좋네 팔도 부러질뻔하다가 그냥 빠진거 같고 특별히 어디 다친거 같지도 않으니
무당벌레 날아가는 건 많이 보지 않나
무당벌레 날개 접어 넣는게 더 어렵겠네요
옛날에 무당벌레가 가끔 착지한 모습 보면 날개수납이 좀 늦게되는 걸 본적이 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오픈카도 그래요
스프링 엄청 신기하네요. 왜 저렇게 되는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탄성의 복원력 때문에 줄어드는거고, 저 상황에서 스프링이 줄어들게 되면 무게중심이 아래로 내려가는거고... 그 무게중심의 하강이 중력에 의한 하강과 맞아 떨어져서 줄어드는 동안에는 마치 정지해있는 것 처럼 보이는거죠...
스프링 윗부분이 아랫부분을 땡겨서 아랫부분은 멈추고 아랫부분은 윗부분을 땡겨서 2배로 빨리 떨어짐 스프링 중간 부분이 정상적인 중력의 속도일듯
치타 잘보면 앞에 피튐 ㄷㄷㄷ
진짜네 이미 뒷다리쪽 물렸네요
뱀독이 선지를 만들어내네 ㅎㅎ
음란마귀가 뀌었나.. 피타고라스의 정리의 삼각형이 수영복처럼 보임..
와 모니터 신기하네 ㅋㅋ
신기하네
와 그냥 핥아먹는건줄 알앗는데; 뒤쪽으로 말아먹네.. 어쩐지.. 잘안되더라
블랙홀은 진짜 모습이 아니고 상상도입니다.
블랙홀이 제일 흥미로운데.. 암만봐도 저건 추측하여 만든 영상같다. 피타고라스의 정리 는 정말 신박하군! 모아이석상을 저렇게 이동한게 나무보다 더 설득력있네.. 개미가 저리 쓰리스텝원투 로 걸어다녔다니;; 줄기가 막내를 찾아 올라가는거.. 뭔가 멜랑꼴리하네? 아무튼 이런 신박한 gif 모음은 그저 추천뿐입니다!
블랙홀은 사실상 블랙홀에 접근하기도 전에 별이 불타버린다는게 정설이죠... 블랙홀은 주위로 별이나 가스를 빨아들이며 형성안 원반형 가스 구름이 있는데 이게 무쟈게 뜨거워서 모든걸 불태운다고 하죠....그리고 저렇게 부딪혀서 터지는 모습보단 블랙홀에 충돌되면 늪속에 빠지는것처럼 그냥 사라진다고 함...ㅋㅋ
블랙홀이 비선형적인 중력장을 가지고 있는 천체는 아니에요. 블랙홀에 이벤트호라이즌 밖에는 거리에 따라 물질들이 탈출 가능한 중력입니다. 별이 블랙홀로 직진하는 경우도 적을뿐이고, 블랙홀의 부피 또한 작은게 대부분입니다.(은하 중앙의 초거대질량 블랙홀 말고는..) 블랙홀 인근에 접근한 항성이 빨려들어가는게 대부분의 경우이고요, 조석력과 원심력에 의해 저렇게 산산조각납니다.
그리고 별이 불덩이인데 불이 탄다는 표현은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 같아요. 중력과 조석력에 의한 마찰때문에 핵연소가 활발해지겠지요.
저 블랙홀 관측한 모습으로 알고 있어요 저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잡아 먹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고 봤네요.
좋은 지식 많이 배워갑니다.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별은 정말 예술이다.
곤충의 메카니즘은 언제봐도 신기하단 말야
뱀 : 나는게 아니야, 폼 나게 떨어지는거지
신기합니다
이런 음란 마귀는 본적이 없소..
개 물마시기는 어릴적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에서 봤는데.
모아이는 옮겼다기보다 돌있는곳에서 깍아서 세우지않았을까 싶기도하고...피라미드도 그렇고요...
날아다니는 뱀 보니 토이스토리의 명대사가 생각나네요.. 'Falling in style'
피타고라스의 정리 저거 보니 정말 피타고라스가 천재긴 하구나
피타고라스보다는 피타고라스의 제자가 이론을 확립했어요. 그리고는 피타로라스학파의 다른 제자들에게 죽임을 당했죠. 피타로라스는 모든 자연계는 정수들로 이루어져있다고 우기던 사람이라.... 한마디로 저 전제때문에 직각이등면삼각형은 설명 못했어요. sqrt2가 붙으니.ㅋ
첫번째는 늘 보는거 ㅎㅎ 내방 창문 4미터 아래에 호박키우는 텃밭있는데 줄기가 무려 4미터를 벽타고 올라와서 창문 쇠창살에 둘둘 말려있네요 ㅋㅎ 좀 혐오스러워서 볼때마다 뜯어내고있음
뱀독한방울이 엄청난 혈전을 만들어버리는군요;;; 심장마비걸리겠네 -ㅅ-;;
잼있는거 많다!
치타 사냥 실패하고 굶어죽었다네요
뱀독 ㄷㄷ
중간에 선지 만드는 법인가?
대강도 몰랐던 것들이네..
무당벌레는 어렸을 때 많이 보기도 했고 잡아서 날개를 펼쳐보기도 했기에 잘 알았는데 요즘엔 보기 힘들어서 여기 올라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