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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보니 그 샹년 생각나네 저사건 옹호하던 미친 개샹년 지금 경찰하고 있다며
지금 저런게 일어나도 저렇게 똑같이 하면 다시 저렇게 될것 같은 지금의 뭣 같은 우리나라 현실이 더 눈물난다...
구글에 밀양 여학생 성폭행 치면 사진 나옵니다. 그딴게 경찰이라니..
재판없이 사형시키다니 무슨 북한도 아니고 ㅉㅉㅉ 누가 자기 입으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까? 아무리 감정적으로 분노해도 지켜야 될 선을 넘지는 맙시다. 억울하게 성범죄자가 되서 재판도 못받고 성범죄자 누명으로 사형처리되서 죽었으면 좋을까요?
솔직히. 강력범죄자.성범죄자들은 재판없이 걍 사형 시켯으면좋겟네요 . 뭣하러 시간과 돈들여 재판하나요 ? 아니면 . 외딴섬에다 사회.육지와 완전 격리 시켜놓고 자기 과같은 부류끼리 모와놧으면합니다
지금 저런게 일어나도 저렇게 똑같이 하면 다시 저렇게 될것 같은 지금의 뭣 같은 우리나라 현실이 더 눈물난다...
일본새1끼들은 이런일이 그냥 그려러니 하는일이라가지고 영화는 만들지도않지 참내 ㅡㅡ
??
이 사건이랑 비슷한 사건이 일본이랑 미국에도 각각 있었죠 감금해서 ㅁㅁ하고 구타하고 성노예로 쓰다가 사망했고 일본에선 드럼통에 시체넣고 시멘트 콘크리트 넣어서 버렸다가 시체부패로 사건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콘크리트 영화 있긴 하네요..
일본에도 이런일 있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영화로 제작됬습니다 지금 그놈들도 뻔뻔하게 잘 살고있고요
뭔 개소리야..
신고 때렸다 이 ㅅㅋ야
와 여배우 저 영화 찍으면서 무슨 생각 했을까 ㄷㄷㄷ
저거 보니 그 샹년 생각나네 저사건 옹호하던 미친 개샹년 지금 경찰하고 있다며
구글에 밀양 여학생 성폭행 치면 사진 나옵니다. 그딴게 경찰이라니..
황ㅅ미
경찰이라구요? ㅁㅊ
같은학교여학생에다가 성폭행남자중한명하고친구래요.... 지금도 연락한다고하는것같던데....얼마전에 진급도했다고..... 여기서글읽어보고 다찾아서보는데 열받네요....
솔직히. 강력범죄자.성범죄자들은 재판없이 걍 사형 시켯으면좋겟네요 . 뭣하러 시간과 돈들여 재판하나요 ? 아니면 . 외딴섬에다 사회.육지와 완전 격리 시켜놓고 자기 과같은 부류끼리 모와놧으면합니다
재판없이 사형시키다니 무슨 북한도 아니고 ㅉㅉㅉ 누가 자기 입으로 범죄를 저질렀다고 합니까? 아무리 감정적으로 분노해도 지켜야 될 선을 넘지는 맙시다. 억울하게 성범죄자가 되서 재판도 못받고 성범죄자 누명으로 사형처리되서 죽었으면 좋을까요?
재판 없음 악용될 가능성이 너무 클듯 ;; 재판 있어도 몰아가서 죄없는사람 벌받게 만든일이 한두번도 아닌데;;;; 하나 기억나는게 7번방 선물 처럼 몰아가거나 아에 재판도 못받게하면 누명 입어 감옥가는사람들 많아질듯 ㅠㅠ
거 헐리웃영화 생각나네 여자가 무슨작가인데 글쓴다고 촌구석 별장같은데 갔다가 그동네 남정네들한테 집단ㅁㅁ당하고 강가에 버려졌는데 어케살아서 주변남자들 하나하나 작살내는영화.
니 무덤에 침 뱉을거얌
잔디깎는 가위로 그거 자르는 장면은 개소름끼쳤음 내것까지 아파올정도였음.
반도 견찰 수준
이것들 신원공개 되어 있나요? 성범죄자는 신원공개 하잖아요. 정도에 따라 성범죄자중 15%정도만 공개되었다고 하는데 이것들은 아주 악질이니까...
위키에도 있네요 http://ko.wikipedia.org/wiki/%EB%B0%80%EC%96%91%EC%A7%80%EC%97%AD_%EA%B3%A0%EA%B5%90%EC%83%9D%EC%9D%98_%EC%97%AC%EC%A4%91%EC%83%9D_%EC%A7%91%EB%8B%A8_%EC%84%B1%ED%8F%AD%ED%96%89_%EC%82%AC%EA%B1%B4
또한 공범자 및 연루자가 70여명이 추가로 존재하는 점이 포착[7], 용의자는 115명이었으나 나머지에 대한 조사는 흐지부지됐다. 가해자 및 공범자 110여 명 중 3명에 대해서만 10개월 형이라는 가해자에 대한 미약한 처벌과, 피해자 여중생에 대한 경찰의 비인권적 수사, 피해자 여중생 가족에 대한 가해자 가족들의 협박으로 사회에 큰 파문을 일으켰다. 피해 여학생 중 1명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가출하였다. 사건 진행 중에는 사건발생지점인 가곡동 근처에서 21세인 백모씨에 의해 여고생이 성추행을 당하기도 했다. 진짜 괴담이네요...
밀양물을 흐려놓았다고 미친소리한 경찰이 더 얄밉다.
실시간으로 계속 욕먹는 황씨 욕은 직접 윤간한 쓰래기들보다 더 많이 먹고 있는거 같음 http://www.gnpolice.go.kr/gnpsub/page.do?MENU_ID=nt01&go=ur
쓰레기들 신원만 알 수 있다면 다들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 그래서 다들 이쪽으로 몰리는듯
인간이 어디까지 악랄 할 수 있는 지를 보여주는 예. 그나저나 저 아버지라는 놈은 어떻게 돼 먹은 거야?
동영상 유포가 무서워서 끌려다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쓰레기 부모에 쓰레기 자식
역시한국이야 범죄자들에겐 인정이 넘치지
한국에서는 기득권 보호에 철저하니까 아무 연줄이 없는 약자는 그만큼 상대적으로 불이익 보는 것이지.
법이 못하면 사람이 해야죠 하긴 전두환도 멀쩡히 사는 나라에서 뭘바라나
맞는말 그리고 외국에는 '즉결심판" 이란게 있더군요.
그당시 한참 떠들석 했었지~
법이 심판을 못하면 개인이 심판해야하는데 살인청부업자 불러서 죽여버리지
정말 레알 괴담은... 이 영화 내용보다 실화가 훨씬 더 끔찍하다는 거에요...
으으 청소부가. 필요해
보면서 원한해결사무소의 한 에피소드가 생각났네요 딸의 복수를 위해 엄마가 일부러 송곳으로 자기의 손을 뚫고 정신이상자 판정 받은후에 당사자들 살해하던 제가 부모였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 상황이네요;
저런 것들은 똥오줌 지리면서 죽여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고문하고 패고 밟아주면 원이 없겠다.
피의자 부모부터가 짐승새끼들이네요
'한공주'라는 영화의 내용과 그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 것도 모르고 봤는데 진짜 충격 그 자체였다. 본문에 언급된대로 후유증이 꽤나 오래갔다. 극 중, 주인공인 한공주가 뱉었던 대사가 생각난다. 아저씨 근데요, 제가 사과를 받는건데 왜 제가 도망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