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도 지프가 나오는 꿈.
이곳은 예전에 살던 동네의 놀이터 출입문.
출입문 앞에는 지프가 보이네요.
지프 앞좌석 운전석에 아버지, 조수석에 어머니가 앉아 계셨어요.
아버지가 갑자기 촛불이 켜진 케이크를 꺼내셔서 "여보~ 생일 축하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끝)
등장한 차종은 미국 크라이슬러社의 신형 그랜드 체로키(구형은 코란도 패밀리처럼 생겼음)입니다.
전 한두주 전쯤에 신발 잃어버린 꿈을 꾸고 하늘을 보니 절벽에 암벽등반하는 누군가를 보고 아뜩하다, 그러고 꿈에서 깼는데, 어제 편하고 다용도로 막 신고댕기던 신발이 떨어져서 접착제로 그부분만 붙이면 된다하고 쉽게 붙이며 다른 얘기도 하면서 그랬다가, 순간접착제였다는 걸 알았고 어쩔수없다 그래서 또 자세히 보니까 정확히 붙이지도 못해서 신발 버리게 됐네요...
놀래서 도망쳤다가 산에서 죽었을수도
놀래서 도망쳤다가 산에서 죽었을수도
자동차가 나오는 꿈. 뚜렷이 기억나는 꿈이 3가지인데요. 첫번째는 지프(코란도 C 이전의 모델)를 타고, 땅속으로 들어갔는데, 땅굴 구조가 훤히 보였습니다. (지프는 옆모습만 보임)
두번째도 지프가 나오는 꿈. 이곳은 예전에 살던 동네의 놀이터 출입문. 출입문 앞에는 지프가 보이네요. 지프 앞좌석 운전석에 아버지, 조수석에 어머니가 앉아 계셨어요. 아버지가 갑자기 촛불이 켜진 케이크를 꺼내셔서 "여보~ 생일 축하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끝) 등장한 차종은 미국 크라이슬러社의 신형 그랜드 체로키(구형은 코란도 패밀리처럼 생겼음)입니다.
세번째도 지프가 나오는 꿈. 이곳은 고속도로. 병원이 보이고, 병원 하늘에서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그랜드 체로키(신형)가 차체가 회전하면서 낙하했습니다. (끝) 이 꿈은 2번 꿨네요. (# ㅡ.-)r
전 한두주 전쯤에 신발 잃어버린 꿈을 꾸고 하늘을 보니 절벽에 암벽등반하는 누군가를 보고 아뜩하다, 그러고 꿈에서 깼는데, 어제 편하고 다용도로 막 신고댕기던 신발이 떨어져서 접착제로 그부분만 붙이면 된다하고 쉽게 붙이며 다른 얘기도 하면서 그랬다가, 순간접착제였다는 걸 알았고 어쩔수없다 그래서 또 자세히 보니까 정확히 붙이지도 못해서 신발 버리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