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현상] 성폭행 당하던 중 경찰에 신고에 신고한 여자.JPE

[신ː사]

[티구공]

우리 동네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아직도 기억납니다.

[날욕하는건참아도성욕은못참아]

초자연현상?!

[안전주행]

경찰에 신고에 신고한은 무슨말인가요?

[소호하나]

하아ㅠㅠ 발암

[녹색번개]

씨벌럼들

[루리웹-2966240049]

ㅆ1발 일단 출동하라고;;

[hu ni]

우리나라 체계 자체가 좀 그렇대요 저 당시 법적으로 위치알아 내기도 힘들고 그래서 위치를 몰라 막 출동할 수고 없고...그런 교육 체계도 안되었고..ㅠㅠ
보통 영화보면 범인에게 전화가 오면 시간끌어 위치 추적중이다! 라면서 시간을 끌어야 위치를 추적할수 있는데
지금은 통신사와 협력을 했는지 즉발 위치추적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소잃고 외양간 고친격..

[▶◀ 피곤한멘탈]

신고받고 바로 순찰차 보내서

신고자가 말한 위치근처갔을때부터 사이렌 요란하게 켜고 여기저기 들쑤시고만 다녔어도 범죄 못저지릅니다.

[냉철한불여우]

사이렌 요란하게키면 범인이 범죄를 안지를거란 장담이 어디있겠습니까..
극단적인 상황으로 번질수도 있는데

[홍당무이]

그렇게하면 잘못하면 우발적인 상황까지 갈수있음

[루리웹-2438624430]

시끄럽다고 민원 엄청 들어올껄요 ;;

[치인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는 격... 그게 무서워서 그렇게 안했더니, 피해자가 살았습니까? 둘다 위험한 길이라면 그래도 살 방법을 찾아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dhfhdjjdjdjd]

일단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민원이 어쩌고는 ....허참

[나루몽]

민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z.Kpfw.V✨]

자극받은 범죄자가 극단적인 행동을 할수있다는것까진 이해가 가는데
민원이 무서워서 피해자를 못지킨다니... 이건또 무슨 획기적인

[다이나모]

동네 민원 무서워 하다가
전국적인 원성을 샀지요...

[淸狼]

사람죽게 생겼는데 민원 걱정이라니;;;

[왕좌지의게임]

민원 따지는 뷰웅신들은
나중에 살인사건 벌어져서 땅값 떨어져도 닥치고 있어야해

[장승요]

아오 저 때 개발암이었는데!
위치추적 바로 안되는건 이해한다쳐도 대응이 뭐 져따위여...싸이코패슨줄 알았네요

[알코올중독]

잡고 나서도 사건이 많이 축소된 느낌도 있죠
오원춘이 그 동안 돌아 다닌 지역에서 관련 실종사건 수사라던지
인육 공급책으로 의심된 부분이라던지

[Furiosa]

저런게 경찰이라고 ㅅㅂ 전화받은 ㅅ끼 그만두길 바란다 뭣 주소 불러달라고 에라이 카악퉤

[루리웹-2396544803]

답은 국회를 테러한다고 하는것이죠

[루리웹-3246555117]

이런것들이 많이 돌아다니는게 문제지,꼭 사람이 죽어야 바뀌는지,있어야 할것도 없던게 ,,

[마이찌아응]

112신고센터는 옛날에는 다 직원아닌 전경이 전화 다받고 모르는거 있으면 직원에게 연결해주기
근데 직원(경찰들)에게 연결해주면 졸라 싫어함 ㅋㅋㅋ
한번은 저런 사건있어서 순찰차 보냈는데 30분동안 유선전화로 갈굼당했다 새벽에 이런사건은 니가 해결해야지 라면서 ㅋ

[언덕위의바보]

종나 극혐인게 젊어도 경찰서 형사들은 친절도 하고 의욕도 있는데 지구대 늙은것들은 불러놓으면 사람다 죽을때까지 안오고 와도 어슬렁 어슬렁 와서는 해결도 안해주고 대충 가려고 하고 귀찮아하고 막

[一始無始一]

국회 의사당이나 청와대 폭파 하겠다고 했으면 3분안에 왔을텐데...

[검방]

이번에 SNS로 인증샷 올리고 테러하겠다던 놈 순식간에 잡혔죠 ㅋㅋ
하긴 그거 다 테러방지법 통과시킬려고 짜고쳤겠지만

[hangyoona]

오원춘 사건 저희 옆동네였죠.

오원춘도 ㄱㅅㄲ지만 저따위로 대응한

짭새가 더 미워요.

[착한사랑]

경찰 ㅅㅂ 대처하는 꼬라지보소.

[WhiteLove]

짭새 종자는 공돈 받아처먹은 만큼 언제든지 대신해서 뒈져야지. 개더럽게 오래사네.

[구미호에설녀]

핸드폰이나 집전화 위치추적해서 찻아오면 돼잔아...........이래서 경찰은 못믿어.....상담원이 문제인가.....

[다이나모]

당시에 위치추적 권한이 나뉘어져 있던것도 문제긴 한데...
방송에서 위치추적에 대해 설명해준거 봤는데..
위치추적이 마지막으로 접속된 통신탑과
그 통신탑이 맡게되는 반경내 거리까지만 추정되고
정확하게 위치를 잡아주는건 아니라더라구요..

결국은 수색에 의존할수 밖에 없는거 같은데
상황의 심각성 파악및 초동대처의 안일함이 문제인듯 하네요..
상황에 주소를 물어볼게 아니라
못골놀이터,방향,대략의 거리,가정집 정도만 확인했어도
탐문수색으로 일단 출동하고..
뒤에 민원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신고사항이었다는걸로 민원에 대처를 할수 있는데..
이것저것 몸사리려면 아무것도 못하는..

[야생인]

신고 접수받는 짭새를 개 띨띨한 초보새끼한테 맡기니까 이런일 생기지 문제다 문제

[톤코츠]

저도 몇번 당해봐서 경찰은 못믿겟음. 물론 정말 좋으신 경찰분들도 존재하지만 저런 경찰이 몇배나 더 많다는것

[WhiteLove]

애초에 공짜사료 처먹으려는 개잡놈들이 개짭새 되는 거죠 뭐

[하시라마]

참안타까운

[「남자윤곽」]

경찰뿐만 아니라 무슨 민원 상담 전화 같은데 받는 센터나 기관들은
좀 의무감 없는 사람들은 다 저런식으로 대충 받던데.

계속 예?예? 되묻는건 기본이고 안들린다고 약올리듯 말함.
귀찮은건지 뭔지 그런식으로 일하는 사람들 좀 어캐 안되나

[Skippity Doo]

아 괜히봤다 또 빡치네..

[랑카스의최후]

죄송하지만 이건 사사게로...

[둥디둥디]

전화받는 경찰새끼 죽이고싶냐 ㅆㅂ새끼가 일하기 싫나

[루리웹-101527471]

말귀못알아듣는것도 답답하지...제3자가봐도답답하지...

[청천 난류]

진짜 저런상황이면 국정원에 전화걸어서 '대통령을 내가 ㅁㅁ겠다' 하는게 훨씬 빨리 출동할듯..
진담으로

[팬텀스네이크]

예전에 우리 가게에서 칼든 놈이 난리쳐서 경찰 불렀는데, 미친 경찰은 존나 안 오다가 상황 대충 끝날때쯤 옴 ㅋㅋ
또 한번은 우리 어머니 밖에 나갔는데 왠 미친 놈이 시비 걸어서 경찰 부르셧다는데, 경찰이 와서 남자가 하는 말만 믿고 되려 어머니를 의심했다고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