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게 살려고 하는데..
계속 성질을 건드린다. 누가?
바로 우리집 근처에서 새벽만 되면 시끄럽다.
바로 앞쪽에 중학교가 하나가 있고
그 근처로 상가들이 있는데
새벽에 오토바이인지 뭔지 아무튼 시끄럽게 하는놈들이 참 많다. 가끔 소리지르는 놈들도 있고..
뭐 내가 가서 때릴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정말 뭐라고 하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어떻게 요놈의 동네는 군대가기 전이나 후나 새벽에 시끄러운건 똑같냐. 더럽다 진짜..
참 고민이 크네요.. 시끄러운걸 어떻게 바꿀수도 없고..
고성방가 잡아 족쳐야 되는디
여름이라 창문열고 사는데 시끄럽게 하면 개매너
이사를 가면 고민 끝.
고성방가 잡아 족쳐야 되는디
여름이라 창문열고 사는데 시끄럽게 하면 개매너
이사를 가면 고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