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손목관절을 다른 손의 손바닥을 이용해서 한계치로 오므릴때
뚝-! 하고 강하게 소리가 날때가 가장 느낌이 좋습니다. 제일 시원한부위는
중지를 한계치까지 뒤로 꺽을때 똑-! 하고 나는 부분인데, 이렇듯이..
뼈소리 내는거 중독되서 맨날 밥먹듯 합니다. 발가락도 가끔 자기전에
눌러서 또독-! 소리내면 짜릿하고 시원합니다. 목은 즈르륵 소리가 나면서
쾌감이 제법이고, 무릎부분은 무게를 발에 실으면서 다리전체를 살짝 틀어주면
톡-! 하고 트로피카나 따는 소리가 무한으로 납니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부위는
척추인데, 셀프 카이로프락틱을 즐깁니다. 대자로 누운채로 머리방향과 다른
다리를 반대쪽 다리에 교차시켜 최대한 온몸을 짜듯이 비틀면 고도도도독 하는
멋진 소리와 함께 온몸에 쾌감이 쫙 퍼집니다. 거의 습관화 하다시피 이러는데
혹시, 전문 물리치료 전공자나 전문가분 계시다면, 스스로 저렇게 뼈소리 내는거
건강상에 안좋은거 아닌가 싶어서 좀 고민이 됩니다. 계속 뼈소리 내도 될까요..?
병원
왜 병원가야할 분들이 자꾸 여기서 물어볼까?
https://www.google.co.kr/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4001565&cmd=amp 뼈소리에 관한 사실.
병원가서 물어봐요..
먼저 관절에 과도한 자극이 가해지면서 뼈와 뼈를 이어주는 관절 사이 인대가 두꺼워져 마디가 굵어지는 변형을 일으키게 됩니다. 두꺼워진 인대는 탄성이 약해져 쉽게 상처를 입고 상처를 입은 후 회복도 더뎌집니다. 또 한 번 두꺼워진 인대는 다시 회복되지 않습니다. 목이나 허리꺾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0156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위에 링크만 봐도 인체에 영향이 있네요.
병원가서 물어봐요..
제가 안그래도 병원에서 일하고있는데 원장님이 그 소리듣더니 손은 하지말라하더군요... 관절염온다고.. 특히 손가락 발가락은 관절염 오면 답도없다하길레 신경써서 손가락 발가락은 뚜둑하는거 고치고있는중입니다 ㅠ
저도 온몸이 그래요..목, 팔꿈치, 어깨, 손목, 손가락, 발가락, 발목, 허리...
병원
음? 소리 한번 정도 나면 더이상 안나지 않나요? 무릎에서 무한으로 소리가 나면 이미 맛탱이가 갔다는 소리같은데 ㄷㄷㄷ
왜 병원가야할 분들이 자꾸 여기서 물어볼까?
https://www.google.co.kr/amp/s/news.sbs.co.kr/amp/news.amp%3fnews_id=N1004001565&cmd=amp 뼈소리에 관한 사실.
그거 이그노벨상에서도 나왔었는데 60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왼손 손가락만 관절을 뚝뚝 꺾음으로써 손가락 꺾기가 관절염을 유발하는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낸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의사 도널드 엉거(Dr. Donald Unger). 그동안 오른쪽 손가락 관절은 절대로 꺾지 않아서 성공적인 비교연구를 할 수 있었다. 인체에 아무런 지장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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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관절에 과도한 자극이 가해지면서 뼈와 뼈를 이어주는 관절 사이 인대가 두꺼워져 마디가 굵어지는 변형을 일으키게 됩니다. 두꺼워진 인대는 탄성이 약해져 쉽게 상처를 입고 상처를 입은 후 회복도 더뎌집니다. 또 한 번 두꺼워진 인대는 다시 회복되지 않습니다. 목이나 허리꺾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00156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위에 링크만 봐도 인체에 영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