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하지 않고 일단 3개월쯤 안정을 취하고 상황을 보자고 하셔서 휴학을 하고 쉬고있습니다만, 너무나 체력이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일단 3개월은 지났습니다만, 가끔 밖에 나가서 1시간~ 2시간 움직이거나 하면 고관절쪽에 이질감과 다리저림 증상이 나타나서 결국 수술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쉬는김에 자격증 공부를 시작하여 8월 중순까지는 수술은 무릴것 같아서 계속 집에서 버티고는 있는 상황입니다
그 결과 집에만 있다보니 점점 무기력한 느낌과 체력적으로도 책을 보고있는데 힘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운동이라던지 체력을 조금 기르고 싶은데 고관절쪽에 부담을 전혀 주지않는 집에서 가볍게 할만한 운동이 없을까요?
.....플랭크. "엎드려 뻗쳐!" 자세로 손만 팔꿈치-어깨로 바꾸고 버티면서 등-허리-다리를 일직선으로 해서 30초, 혹은 1분씩 3세트~4세트 하시면 됩니다. 코어운동으로서 움직이지않고 땀이 비오듯 쏟아지면서 기초체력이 향상됩니다.
1~2시간 움직일 필요도 없음. 30초 x 3~4회... 뭐 아-점-저 해도 되고, 틈틈이 해도 되고...
오... 감사합니다 한번 해봐야겠네요!
의사한테 물어보세요.
.....플랭크. "엎드려 뻗쳐!" 자세로 손만 팔꿈치-어깨로 바꾸고 버티면서 등-허리-다리를 일직선으로 해서 30초, 혹은 1분씩 3세트~4세트 하시면 됩니다. 코어운동으로서 움직이지않고 땀이 비오듯 쏟아지면서 기초체력이 향상됩니다.
진낙
1~2시간 움직일 필요도 없음. 30초 x 3~4회... 뭐 아-점-저 해도 되고, 틈틈이 해도 되고...
오... 감사합니다 한번 해봐야겠네요!
의사한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