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바람피운거같습니다.2
어제 저녁에 글 올렸었는데 새벽에 두시간정도 자고 계속 깨있었네요.
한 6시반쯤에 제 카톡 읽은게 보이길래 전화를 했습니다.
통화음이 한번정도 가고 받을 수 없다는 안내메시지가 나오더라구요..
차단당했습니다.
끝내더라도 자초지종을 좀 듣고 정리하려했는데 이건 뭐 답이 없네요.. 왜이렇게 무례하게 구는건지.
5년 만났는데 저는 진짜 별거 아니였나봅니다.
이제 뭐 안타깝고 슬픈 감정보다는 답답하네요. 매듭이라도 확실히 짓고 끝내는게 맞는데..
직접 찾아가서 얘기하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