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생각하니까 머리가 복잡해져서 ㅋㅋ
|
불사과
추천 0
조회 65
날짜 10:12
|
루리웹-5454257199
추천 0
조회 276
날짜 09:53
|
루리웹-9861011454
추천 0
조회 195
날짜 09:43
|
난스
추천 0
조회 1060
날짜 2024.05.25
|
그아암
추천 8
조회 4026
날짜 2024.05.25
|
타자기 성애자
추천 15
조회 3351
날짜 2024.05.25
|
하루히토
추천 1
조회 884
날짜 2024.05.24
|
루리웹-2173870036
추천 4
조회 4131
날짜 2024.05.24
|
루리웹-3904483070
추천 0
조회 860
날짜 2024.05.24
|
코드기린
추천 1
조회 1300
날짜 2024.05.23
|
브라이트작가
추천 5
조회 3165
날짜 2024.05.23
|
음속검
추천 0
조회 2291
날짜 2024.05.23
|
공허의 미나미♡
추천 0
조회 451
날짜 2024.05.23
|
그린다냐
추천 9
조회 1818
날짜 2024.05.23
|
마지막아보카도
추천 1
조회 765
날짜 2024.05.23
|
루리웹-2628760669
추천 1
조회 1497
날짜 2024.05.23
|
LEILIS
추천 15
조회 1753
날짜 2024.05.22
|
루리웹-0464164081
추천 0
조회 803
날짜 2024.05.22
|
07년도강등먹고22년도재가입
추천 0
조회 1776
날짜 2024.05.22
|
인피니트워
추천 0
조회 1467
날짜 2024.05.22
|
개킹받네
추천 1
조회 1562
날짜 2024.05.21
|
루리웹-2753669417
추천 4
조회 2982
날짜 2024.05.21
|
루리웹-2523595046
추천 0
조회 737
날짜 2024.05.21
|
궁극보옥수
추천 1
조회 1428
날짜 2024.05.21
|
맘마좋아
추천 12
조회 10764
날짜 2024.05.20
|
휴먼버거
추천 0
조회 1496
날짜 2024.05.20
|
루리웹-2438586401
추천 2
조회 2025
날짜 2024.05.20
|
돞피오
추천 8
조회 10962
날짜 2024.05.20
|
네 비추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예쁜...사...랑 하..셉....큽
40살, 통장잔고 3천만원이요
빚없으면 다행
케바케죠. 구본무라던지... 김정은이라던지... ㅎ 주변에도 물려받은 재산이 수백억에서 수십억 물려받은 사람도 있고 아예 없는 사람도 있고.. 수억쯤은 되는 양반도 있죠. (빚이) 비교하기 보다 본인의 목표에 따라 마일스톤을 세우며 가는게 맞지않을까합니다.
통장에 8천 정도 있네요. 금수저는 안되도 동수저정도는 되서 빛은 없습니다
빛-?빚
빛이 당신을 태울 것입니다!
그런거 일일히 따지고 못살아요 ㅋㅋㅋㅋㅋ 여유가 되는만큼 각자 모을만큼 모으고 살아야죠
케바케죠. 구본무라던지... 김정은이라던지... ㅎ 주변에도 물려받은 재산이 수백억에서 수십억 물려받은 사람도 있고 아예 없는 사람도 있고.. 수억쯤은 되는 양반도 있죠. (빚이) 비교하기 보다 본인의 목표에 따라 마일스톤을 세우며 가는게 맞지않을까합니다.
빚없으면 평균....빚있어도 갚을 노력 하고 있으면 된거죠 뭐..
30살 12월 됐을때 통장에 8000찍는게 목표네요..
등록금은 장학금 + 집안도움으로 빚같은건 없었구요. 5년정도 일하면서 제가 모은돈 1억에 대출승계해서 2억4천짜리 아파트 하나 장만해서 지금 3억정도 됬고 자동차는 물려받은 포르테 하나 있네요. 현재 공부하면서 노느라 통장잔고 0원입니다. 30 초반요.
40살, 통장잔고 3천만원이요
전세금이라던가 적금같은게 있다면 포함해야하지않을까요 3천만원빼고 아무것도없는것도 아닐텐뎅
빚만 4500
-2000
nabinyeori
네 비추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abinyeori
예쁜...사...랑 하..셉....큽
nabinyeori
비추 보소 ㅋㅋㅋ 아 웃겼다 ㅋㅋㅋ
nabinyeori
nabinyeori
예끼!
취직도 겨우해서 이제 학자금 깝니다. -3000만원 입니다. 시봉탱..
닉네임어렵다.
그럼말을 허언증 씹소리라고 하더군요. 게시자님도 그런건 여기다 묻지마세요 바로 밑에 같은 답변 들옴
2억 2000
표본집단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라서 의미없습니다
이런거 여기다 물어보면 당연 허언에 빚까지 자산으로 치는 사람들 댓글 달립니다. 다른분들 보기엔 자괴감도 들구요.
빚없으면 다행
Kumugu
아니 4년제대학나와서 그러고 다니는게 추해보여서요...;;
Kumugu
응? 근데 어디에 사시길래 보증금 2천으로 원룸을 ... 2천짜리면 굉장히 후지긴 해도 전세 가능한거 아닌가요?
쿠쿠레
내 일은 아니지만 .. 뭐 어떻게 해야 안추한거죠?
Kumugu
일단 저는 님 부들부들대는게 재밌어서 박음
Kumugu
20대중반까지는 크게 격차가 벌어질일은 없는데(수저를 타고난것 제외)35세 전후로 좀 많이 벌어집니다 나중을 위해 덜벌고 덜먹고 덜잘것이냐....지금 조금 더 벌고 더먹고 더잘것이냐 등...고민하셔야 할때죠
많이 갚긴햇지만 빚이 400남아잇습니다
케바케라 의미가 없을 것 같은...
-(1억6천 + 추징금 5천800만)
-5000
31살 입니다. 29살에 결혼하고 결혼하기전엔 4000만원 가량 모았습니다. 다행히 학자금 빚은 없고, 부모님은 사업 크게 하셨다가 IMF 때 시원하게 후루룩 하셔서 결혼할 때 모은돈 가지고만 했습니다. 지금은 자산이라고는 집 보증금 7000만원에 아내가 전부입니다.
35, 빚과 여친은 없고, 현찰만 4천가량 있어요. 아 친구도 없네요.
빚만 없습니다.
자동차 한대가 전부네요
40중반 자산이 뭔가요 ;;
부채가 없다는게 큰 재산
잔고0 집이 잇지만 대출이라 -2억 -_-; 결혼하고 딸내미 아내 , 제 몸뚱아리 담보대출이라 집대출만 있죠 인생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36세이고 대출 없이 8천짜리 전세집 가지고 있고 자동차는 모닝 2018년식 36개월할부로 샀고 현재 시세 2억4천짜리 오피스텔 서울 역세권에 한개 있습니다... 해당 오피스텔은 2년전에 갭투자로 2억에 사서 전세를 2억에 준 상태라 제 돈이 따로 들어간건 없고(취등록세도 면제) 차액인 4천정도만 제 재산이겠네요. 최근에 신용등급 조회해보니 1등급이더군요. 대출도 없고 카드값도 밀린적 없다보니.. 연봉은 대략 5500정도 되는것 같네요. 일은 IT쪽입니다. 참고로 지금껏 결혼도 안 했고 연애도 두번밖에 안 해봤고 술담배도 안 합니다.. 취미도 딱히 큰 돈 안 들여서 매달 적금 많이 붓는데도 생활비가 남아돕니다. 그러다보니 돈은 잘 모이네요. 한달 적금만 230 듭니다. 추가적으로 저도 27살에 대학 재학중에 서울 취업하여 올라왔고 초봉 2천밖에 안 되었으니 다들 힘내시길.. 게다가 2년차엔 회사 사정 어려워져서 연봉도 동결되었었네요. 몸뚱아리 하나만 올라와서 처음에 무보증에 30짜리 고시원 생활하면서 보증금 500 모아서 월세집 구했습니다.
삼십이구요 집 산다고 2억 5천 대출끼고 있습니다... 차는 다 갚아서 제꺼고요....... 아마 제 나이대에 결혼준비중이고 집 대출 받으면 대부분 이정도 일겁니다..
저는 40세인데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상속 받은 금액을 자세한 금액을 쓰긴 뭐하지만 용인에 타운 하우스 사고 용인에 임대 수익용 상가 점포 사고 나머지는 일단 우체국에 넣어 놨습니다. (대출이나 빚은 없습니다)
들어 봤자 머리만 아플텐데.... 30대 초반이고 일산에 3억 짜리 아파트 빚없이 있고 현금 1억 정도 있습니다. s사 10년차. 연봉 7500. 싱글이라 가능했던듯.
이런 소리 하면 비추먹고 안좋은 소리 밖에 못들음.... 현실은 재산 없어요 ㅠㅠ
안정적인 직장과 차한대만있어도 상위 10퍼는 될듯;;ㅣ
lf소나타 풀옵 한대 끝..
애인이나 아내를 자산으로 생각하는 이유가 뭐지;;
소소하게 통장에 2억정도 전세 투룸 8천 정도
32살
5500
만으로는 30대초반...기혼...자녀한명...전세금2억3천중에 빚이 1억1천만원이니까...그리고 소소한 대출이 1200정도..순수 재산은1억?..SM7 17년식 한대....통장잔고는 언제나 빚+이자갚고 나면 50만원 내외로 남거나 거의 안남음.........저도 가끔 그런생각 들더라구요 내가 과연 잘살고 있는건가...현실에 만족하기 보다는 더 벌기위해서 노력(공부등등)을 했어야 하는건가 지금도 노력을 하기엔 늦지 않았는가?등등...
30살에 빚만 없어도 중간은 될듯.... 학자금 빚 갚거나 이래저래 빌린 돈갚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37세, 대출 1억 충남에 29평 아파트 하나 중형차 하나 금융자산 5백 정도 비자금 10만원 있네요. 자녀둘이라 당분간 여기서 늘진 않을듯 합니다ㅜㅜ
저랑 비슷하신듯... 비자금 10만원 대목에서 추천하나 드립니다ㅠ.ㅠ
34 / 1억 2천 / 스포티지r 현금구매 근데 전 군대를 군장학생 간부로 다녀와서 또래에 비하면 그나마 많이 모은 편..
도대체 이런걸 왜 묻는지 질문자도 좀 이상한 듯 ㅋㅋ
ㅠㅠ 우문이지만 그래도 제각각이겠지만 다들 어찌 사는지 궁금했고. 저는 잘 살고 있는건가. 앞이 너무 안보여서..
오피스텔 전세 2억 2천 // 전세자금 대출 -1억 // 펀드 주식 등 금융 상품 3~4천 // 34세
올해 초에 학자금 갚고 500만 모았네요 하지만 집없고 차없고 여자없어요.
이런 글 올리면 엄청나게 비난글이 올라오는게 아닌가 싶은데, 뭐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30대 중반에.... 아파트 1채 소유, 단독주택 3채소유 땅 만평소유 상가 한 채 소유 회사 4개 소유... 소유회사들의 수익을 다 합치면 매년 서울아파트 한채 삽니다
그런데 빚이 좀 있습니다. 80억.... 매년 빚이 3~5억씩 더 늘어납니다.
인증없으면 ...
차 / 여자/ 술 이거 세개 좋아하면 얼마를 벌든지간에 잔고 없습니다.
빚없으면 다행 할부남은 suv한대가 전재산
타인에게 왜 제 경제 상황을 설명해주나 생각했었는데, 이 기회에 점검을 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물론 이건 제 개인의 상황이고 다른 분들하고 비교하고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우선, 35 살 기혼 남자고 아들 하나 있습니다. 직장생활은 횟수로 대략 15년 정도 되었네요. 학교는 4년제 졸업, 중간에 휴학도 하고 전공도 바꾸고 오래 다녔습니다. 학자금은 처음 1년을 부모님이 내주시고 나머지는 학교에서 생활비 받으면서 다녔네요. 학자금 융자는 전부다 해서 2천 7백85만원 정도, 작년에 전부 상환했습니다. 현재, 08/26/2018 에 Mint 로 보니까 총 자산은 12억 2천 7백 7만 5천원, 그중 빛이 5억 6천 5백 80만 6천원이네요. 가장큰 자산은 집이 두채, 감정가 약 7 억원, 실 거래가 약 7억 7백만원. 융자가 그중 3억 천백만 47만원 남았네요. 다른 한채는 감정가 3억 천만원, 실 거래가 3억 3천 4백, 융자가 2억 3천 9백 남아있습니다. 그 다음으로 투자 자산은 2억 8백만원 정도 네요. 현물에 한번 크게 당한 뒤로는 도박은 가급적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중 1억 4천 5백 하고 천 2백은 은퇴연금 이고 뺄 때 세금이 나가네요. 또 이중에 한 천 7백 정도는 회사에 반납해야 하는 돈이니 계산하지 말아야 겠군요. 이중에 7백 2십만원 은 은행 연금으로 채권에 넣어두고 있네요. 진작에 뺄껄 그랬습니다. 그밖에 은행 예금은 6백 34만원 라고 나오네요. 이번달 카드값이 현재 백 50만원 이니 이건 빼 놯야 겠네요. 그 밖에 애 학자금에 대략 $600, 의료용 계좌에 $1,800 정도 들어있군요. 차는 현재 14년 된 융자 없는 승용차 하나랑 2년 전에 산 차 하나. 융자 남은 금액은 천 3백 40만원이군요. 자동차는 현금화가 힘들거라 생각돼서 굳이 자산으로 치지는 않고 있습니다. 현찰로는 대략 천만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현찰이 생각보다 많으네요. 적당히 넣어놔야겠습니다. 총 자산은 십이억 오천 구백 오십 칠만 이천원, 그중 빛이 오억 팔천 이백 오십 만 오천원. 현 시점 순 자산은 육억 칠천 칠백 오만 칠천원 정도 되네요. 확실히 부동산에 너무 몰려있습니다. 부지런히 돈 모아야 겠네요. 이렇게 나열해보니 정리가 되는 것 같네요. 다음에는 지금까지 크게 받고 쓴 돈들도 정리해 봐야겠어요.
와... 직장 다니면서 학교 다니신거? 부동산은 오로지 본인 자본으로 형성하신건가요?
학교 휴학할 때하고 방학때 아르바이트 하다가 다행이 지점장님이 (정확하게는 같이 일하다가 지점장으로 승진하신 분이) 잘 봐주셔서 졸업과 동시에 픽업됬습니다. 운 좋게 회사에서 아르바이트 경력을 호봉으로 인정해 줘서 조금 유리하게 시작했군요. 군대는 면제 받았습니다. 첫번째 집은 투자가 아니라 실거주 목적으로 8년전에 구입했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나는데 살때 한 1억 정도 들어간거 같네요. 부모님이 도와주신 금액은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이때 까지만 해도 돈 관리를 따로 안했기 때문에, 제가 모아서 낸돈은 한 3천 3백 정도 되지 않을까 싶군요. 두번째 집은 결혼하고 직장이 바뀌면서 월세로 살다가 얼마전에 구입했습니다. 한 7천 2백 정도 들었는데, 부모님이 3천, 장인 어른이 3천 백만원 도와주셨군요. 어머니가 지나가는 말로 너는 니돈 하나도 안들이고 집사냐고 한마디 하셨는데,,,,, 이렇게 보니까 말 들을만 했군요.. 효도 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