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도 그렇고
너 이렇게 일해서 얼마받냐고 하시길래
170만원 조금 넘게 받는다고 했습니다.
왜 그거 받으면서 다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시간 지나면 오르겠지 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멘붕오네요. 이런얘기 직접들으니까
주말도 그렇고
너 이렇게 일해서 얼마받냐고 하시길래
170만원 조금 넘게 받는다고 했습니다.
왜 그거 받으면서 다니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시간 지나면 오르겠지 하고 자리를 피했습니다.
멘붕오네요. 이런얘기 직접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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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많이 보신듯...(측은)
힘내세요... 요즘 한국이 역대 최악의 구직난이래잖아요.... 취업준비한다고 메달려서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하는 사람들만 수십만이라는데, 그만하면 그래도 최선을 하고 있는거죠.
주말끼지 야근 ㄷㄷ...
주말도 근무하고 11시....비전이 있거나 최종적으로 연봉 많이 올라가는거 아니면 좀 많이 적긴하네요...;
실업률 보니 변한건 없던데요.
맨붕 올일인가요..ㅎ 요즘 임금 많이 올라서 좀 살만해 졌는가 싶다가도.. 좀 익숙해지니 그런 것도 아닌것 같아요. 다들 열심히 사시고, 170이면 적은 돈도 아니니 너무 다운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무더위로 고생 많으실텐데 화이팅입니다.ㅎㅎ
엄마랑 이런 대화하고나니 멘붕이 확 오네요ㅋㅋ;
‘더 좋은 세상좀 만들어주지 그랬어 엄마’
SIROP
드라마를 많이 보신듯...(측은)
?
힘내세요... 요즘 한국이 역대 최악의 구직난이래잖아요.... 취업준비한다고 메달려서 밑빠진 독에 물붓기 하는 사람들만 수십만이라는데, 그만하면 그래도 최선을 하고 있는거죠.
루리웹-6153099797
실업률 보니 변한건 없던데요.
밑바닥을 정부 지원해서에서 취업시켜줘서 그래요... 사람이 필요해서 일을 준게 아니라, 돈을 주니까 사람을 뽑은거...
언제는 안 그런줄 알겠네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케이다시
알바로 회사출근시간에 출근해서 11시까지 하고 주말 출근까지 하면 적어도 250은 넘게 땡깁니다.
주말끼지 야근 ㄷㄷ...
주말도 근무하고 11시....비전이 있거나 최종적으로 연봉 많이 올라가는거 아니면 좀 많이 적긴하네요...;
목업입니다. 기계로 물건 형상을 가공해서 사포로 면을 갈고 어느정도 구색을 맞춰서 나가는데 이게 비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목업 맡기느라 가산 독산쪽 목업회사 몇번 가봤지만 들리는 소리도 안좋고 비전도 없는거같던데, 얼른 다른데 알아보세요.
아.. 회사 사수분은 좋다고만 하시던데.. 속은건가
같이 일하는 사수분이야 얼마든지 비전있다라고 말할 수 있죠 같이 일하는 사람의 말 말고 업계 시장같은걸 한번 보시고 곰곰히 생각해보셔야 될 거 같아요
사수분 급여가 얼마인지 물어보세요. 그 사수분 나이와 경력이 됐을때 받는 급여가 님 미래의 모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