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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04
옛날의 관계가 좋았다지만, 현실은 이미 변한거고, 그것에 적응하며 사셔야지 이전처럼 속편하고 맘을 터놨던 젊었던 시절을 꿈꾸고 그렇게 살수는 없지 않나요? 미련을 버리시길 변화하는 현실에 순응하고 즐기시길..
동성끼리도 잘 못만나는데 뭘.. ㅎ
그 분의 남편분이 오해할 상황은 안만드는게 좋습니다. 저도 여자 후배, 친구들 결혼하면 연락 거의 안합니다. 경조사때 보는거 아니면요.
장기적으로 친구라고 해도 이성인 유부녀, 유부남과는 결국 관계가 소원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요~ 애라도 낳으면 그때 부터는 거의 가족있는 사람끼리 모임하고요.
전 남자인디(40대) 전 그냥 상대방에게 맞춥니다. 날 편하게 생각하면 편하게 하고, 내가 부담스러우면 알아서 연락 줄이고.. 울 와이프는 제 여사친 별 신경안씁니다. 그럴껀덕지도 없어서요 ㅎㅎ 제가 원체 아줌마스러워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만
장기적으로 친구라고 해도 이성인 유부녀, 유부남과는 결국 관계가 소원해 질수 밖에 없습니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어요~ 애라도 낳으면 그때 부터는 거의 가족있는 사람끼리 모임하고요.
전 남자인디(40대) 전 그냥 상대방에게 맞춥니다. 날 편하게 생각하면 편하게 하고, 내가 부담스러우면 알아서 연락 줄이고.. 울 와이프는 제 여사친 별 신경안씁니다. 그럴껀덕지도 없어서요 ㅎㅎ 제가 원체 아줌마스러워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만
옛날의 관계가 좋았다지만, 현실은 이미 변한거고, 그것에 적응하며 사셔야지 이전처럼 속편하고 맘을 터놨던 젊었던 시절을 꿈꾸고 그렇게 살수는 없지 않나요? 미련을 버리시길 변화하는 현실에 순응하고 즐기시길..
나이 먹을 수록 못만나는게 당연한겁니다.
동성끼리도 잘 못만나는데 뭘.. ㅎ
그 분의 남편분이 오해할 상황은 안만드는게 좋습니다. 저도 여자 후배, 친구들 결혼하면 연락 거의 안합니다. 경조사때 보는거 아니면요.
그나마 가끔 보는 여사친 딱 둘 있습니다. 그 여사친들하고 어찌저찌 썸까지는 타봤으나 인연이 안되 그냥 사친으로 남았는데... 마지막 직장 옮기면서 우연히 그 직장 상사로 만나서 1년에 몇 번 가끔 만나 차나 술 마시긴합니다만.. 가끔 남편들하고도 만납니다. 무해한 안전한 인간으로서... 일부러 찾아 만나지는 않고 이런저런 걔기로 만나거나 부부 데이트 중 불러서 만나는 정도랄까요? 그 두 친구만 그렇고, 나머지 후배나 직장동료 사이의 여자들은 전혀 연락안하고 보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