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시급은 받을 수 있을거같은 중소기업입니다.
반면에 퇴사율이 높기도 합니다.. 인크루트 기준 최근 1년 83% 퇴사율...
헬느낌도 나면서 특허가 9개 있으니 오래 붙어있으면 배울게 있을거같기도한데
선배님들의 고견 한번 듣고싶습니다.
최저시급은 받을 수 있을거같은 중소기업입니다.
반면에 퇴사율이 높기도 합니다.. 인크루트 기준 최근 1년 83% 퇴사율...
헬느낌도 나면서 특허가 9개 있으니 오래 붙어있으면 배울게 있을거같기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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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율이 높다는 건 1. 근무강도에 비해 보상이 적다. 2. 근무조건보다 텃세가 너무 심하다. 정도인데, 면접 보시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면접관이 더 말이 많은 면접. 즉,면접관이 피면접자에 대한 업무적 소양, 가치관 등의 관심보다 피면접자에게 회사의 장점등 구구절절 이야기가 많으면 되도록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83%는 13%는 버티고 있다는거잖아요. 그 13%가 되면 되겠네요. 보수따지지 말고 배울게 있으면 들어가서 배우고, 뭔가 끌리는게 있으면 들어가서 일하세요. 경력 쌓인 다음에야 그동안 못 받은 돈은 다 회수 합니다.
83%냐 17%냐는 본인 마음가짐차이겠네요. 1. 우선 그 회사에 배움 또는 얻을 것이 있는가?(특허 기술 등) 2. 장기 근속시 혜택 혹은 급여 인상률 등(선임들을 봐야겠죠?) 3. 가세요. 가지마세요는 의미없습니다. 조금 더 냉철하게 바라보시고 거기말고 갈데 많으면 더 좋은조건 찾으시고 아니면 들어가서 배우세요.
배울게 많은 회사면 퇴사율이 그렇게 높지 않을거 같습니다...
가지마세요. 임직원 퇴사율이 높은 회사는 내가 입사해도 곧 퇴사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물고기가 오래 못사는 못에는 그 어떤 물고기가 가도 오래 못삽니다. 배울게 많을것 같다고요?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는데 당연히 배울게 많겠죠. 근데 어느 회사를 가도 새로 배워야 할건 많습니다. 기존 임직원들의 근속년수가 높은 회사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퇴사율에 대해서는 좀 고민해야합니다. 일단 설계쪽이라면 일없을때는 뭐 일이 없겠지만 회사가 일이 많다면 야근이나 밤샘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설계업무자체가 그래요. 겁나 밤새가면서 열심히 설계해서 계약사에 제공했더니 반나절만에 ㅎㅎㅈㅅ 이거 이렇게 변경하래..이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퇴사율이 높은 이유는 야근이나 밤샘이 겁나 많아서(야근싫어요..웰빙할래요) 야근이나 밤샘이 겁나 많은데 급여가 박봉이라서(야근은 하겠지만 야근수당은 좀 주시죠) 야근과 밤샘도 겁나 많고 급여가 박봉인데 일을 배울수 있을거같아서 입사했는데 배울것도 없어서(박봉도 다 이해하는데 맨날 잡일만 주지마라!) 일단 다녀보는것도 좋고 안다녀도 상관없을거같으면 면접볼때 우리 회사에 궁금한거 없으세요?라고할때 물어봐도 되긴합니다... 일단은 면접이라도 한번 봐보세요. 그리고 작성자님이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신입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일은 어떤일을 하게 되는지 면접볼때 물어보는것도 좋습니다.
우선은 면접 정도 보고 본인의 상황과 비교해서 판단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일반적으로 다른사람들이 안좋다고 말하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저시급 받을정도면 일의 강도가 어느정도일진 모르겠지만 차라리 편의점 알바를 하지 중소기업을 다니려는 사람은 없겠지요.
저 인제 1년차인데 저 들어오고 퇴사율 95% 정도 였음 ㅡ_ㅡ;; 뭐 다행히 마지막 애 나가고 그 담에 들어온 사람들은 다들 버티는 중// 저도 저번주에 그만둘라고 했다가 일단 더 있기로 함
퇴사율이 높은데는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 ...무서워 ㅜ.ㅜ
퇴사율이 높다는 건 1. 근무강도에 비해 보상이 적다. 2. 근무조건보다 텃세가 너무 심하다. 정도인데, 면접 보시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면접관이 더 말이 많은 면접. 즉,면접관이 피면접자에 대한 업무적 소양, 가치관 등의 관심보다 피면접자에게 회사의 장점등 구구절절 이야기가 많으면 되도록 안가시는게 좋습니다.
83%는 13%는 버티고 있다는거잖아요. 그 13%가 되면 되겠네요. 보수따지지 말고 배울게 있으면 들어가서 배우고, 뭔가 끌리는게 있으면 들어가서 일하세요. 경력 쌓인 다음에야 그동안 못 받은 돈은 다 회수 합니다.
가지마세요. 임직원 퇴사율이 높은 회사는 내가 입사해도 곧 퇴사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물고기가 오래 못사는 못에는 그 어떤 물고기가 가도 오래 못삽니다. 배울게 많을것 같다고요? 새로운 직장에서 일하는데 당연히 배울게 많겠죠. 근데 어느 회사를 가도 새로 배워야 할건 많습니다. 기존 임직원들의 근속년수가 높은 회사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83%냐 17%냐는 본인 마음가짐차이겠네요. 1. 우선 그 회사에 배움 또는 얻을 것이 있는가?(특허 기술 등) 2. 장기 근속시 혜택 혹은 급여 인상률 등(선임들을 봐야겠죠?) 3. 가세요. 가지마세요는 의미없습니다. 조금 더 냉철하게 바라보시고 거기말고 갈데 많으면 더 좋은조건 찾으시고 아니면 들어가서 배우세요.
배울게 많은 회사면 퇴사율이 그렇게 높지 않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