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 온몸이 뻐근하다 꽤 괜찮은 모텔에서 숙박하면서 구경한거라곤 용두산 공원과 영화에 나왔던 중국집정도...
여친도 아니고 우리 서로 인정한 파트너라는 관계인데 솔직히 좀 질린다... 올라오는 ktx에서 그애 전화번호와 카톡을 지우고 차단했다..
재미없다... 그렇다고 여친은 귀찮고 가끔씩 불쑥 고개를 내미는 성욕이 해결되면 정말 나쁜놈이 되어버린다.. 에휴
2박3일 부산 여행을 다녀왔다.. 온몸이 뻐근하다 꽤 괜찮은 모텔에서 숙박하면서 구경한거라곤 용두산 공원과 영화에 나왔던 중국집정도...
여친도 아니고 우리 서로 인정한 파트너라는 관계인데 솔직히 좀 질린다... 올라오는 ktx에서 그애 전화번호와 카톡을 지우고 차단했다..
재미없다... 그렇다고 여친은 귀찮고 가끔씩 불쑥 고개를 내미는 성욕이 해결되면 정말 나쁜놈이 되어버린다.. 에휴
고작 서로 성욕파트만 채워주는 파트너인데 물만빼도 현자타임 올지경인데, 여친이랑이나 갈법한 여행같은거 다녀오면 당연히 의미없고 질리지요.
레벨도 있는사람이 여기가 일기장인지
고작 서로 성욕파트만 채워주는 파트너인데 물만빼도 현자타임 올지경인데, 여친이랑이나 갈법한 여행같은거 다녀오면 당연히 의미없고 질리지요.
개부럽네
레벨도 있는사람이 여기가 일기장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