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그냥 무덤덤했었는데요
요즘들어서 정말 예방을 철저히 안하면
나는 물론이고 내 가족들까지 위험하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친구들한테 우리 피시방도 좋지만
한번쯤은 참고 공원가서 바람이나 좀 쐬자고 말했어요
우리 동네 근처에 대공원이 하나있어서 정말 좋거든여
스위치도 가져가서 애들 심심하지 않게 좀 놀까 싶은데요
내 친구들은 겜창들이라서 만나면 무조건 피시방인데
애들이 싫어할까봐 좀 걱정이에요
애들이 정 피시방 가고싶다고 하면
난 근처 카페에라도 가서 있을려고 하는데
내가 너무 유단떠는걸까요?
pc방은 no ~~
꼭 주말에 만나야할 필요가 있을까요....젊은 사람들은 체력이라도 있는데 50대도 코로나 걸려서 돌아가신분계세요. 부모님 연세는 모르겠지만...본인의 가족이 소중하다면 굳이 외출을 감행해야할까요. 정부에서도 당분간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공식적으로 뉴스에도 나오고 있는데 이시국에 그래야할까요... 이건 본인의 양심에 달린 일같습니다. 친구들이 싫어할거같다. 나만 유난인거같다...이런게 아니고 스스로가 생각해서 결정을 내린 결과가 주말에 나가느냐 안나가느냐가 아닌가합니다. 가족이 소중하다면 외출을 삼가고, 그게 제 생각입니다. 친구들이 더 좋으면 나가노는거죠. 이시국에요.
제발 정신차리자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지금 pc방가는게 정답일까요? 만일 친구들이 지랄하면 그건 님친구들이 이상한겁니다
코로나가 무섭다면 걍 모임 안나가시면될거고 그래도 친구들과 만나고싶다고하시면 마스크 끼시고 가심되죠.
글을 보니 글쓰신 분은 마스크도 잘 쓸것 같고, 예방을 잘 하실것 같네요. 근데 아마 친구분들에 맞춘 날을 안전하게 보낸다고 해도 그 날부터 일 주 이상은 신경쓰이지 않으실까요? 유난일수도 있지요. 근데 이런 상황에서 내 몸 지키고, 내 가족 지키는데 유난 좀 떨면 어떤가요. 누가 걸리고 싶어 걸리겠으며, 옮기고 싶어 옮기겠어요.
코로나가 무섭다면 걍 모임 안나가시면될거고 그래도 친구들과 만나고싶다고하시면 마스크 끼시고 가심되죠.
pc방은 no ~~
글을 보니 글쓰신 분은 마스크도 잘 쓸것 같고, 예방을 잘 하실것 같네요. 근데 아마 친구분들에 맞춘 날을 안전하게 보낸다고 해도 그 날부터 일 주 이상은 신경쓰이지 않으실까요? 유난일수도 있지요. 근데 이런 상황에서 내 몸 지키고, 내 가족 지키는데 유난 좀 떨면 어떤가요. 누가 걸리고 싶어 걸리겠으며, 옮기고 싶어 옮기겠어요.
꼭 주말에 만나야할 필요가 있을까요....젊은 사람들은 체력이라도 있는데 50대도 코로나 걸려서 돌아가신분계세요. 부모님 연세는 모르겠지만...본인의 가족이 소중하다면 굳이 외출을 감행해야할까요. 정부에서도 당분간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공식적으로 뉴스에도 나오고 있는데 이시국에 그래야할까요... 이건 본인의 양심에 달린 일같습니다. 친구들이 싫어할거같다. 나만 유난인거같다...이런게 아니고 스스로가 생각해서 결정을 내린 결과가 주말에 나가느냐 안나가느냐가 아닌가합니다. 가족이 소중하다면 외출을 삼가고, 그게 제 생각입니다. 친구들이 더 좋으면 나가노는거죠. 이시국에요.
제발 정신차리자 이성적으로 합리적으로 생각해서 지금 pc방가는게 정답일까요? 만일 친구들이 지랄하면 그건 님친구들이 이상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