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부터 30대초반인 최근까지 약을 먹었던 사람입니다.
제가 최근 사정이 있어서 반년정도 먹는 약을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 습관만 조금 바뀌었는데 요즘 들어 짜잘한 머리들이 좀 많이 자라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몇가지 바꾼 생습관이 음주량 조절이랑 머리감을때 뜨거운물 안쓰고 찬물로 씻기, 수면시간 조절 정도 였는데
저의 착각일 수도 있으나 약먹을 때보다 훨씬 좋아진 것 같이 느껴지더라고요
주변 사람들도 항상 두피 빨갛게 염증있던거 없어지고 많이 좋아진 것 같다고 합니다.
정수리를 자주 만져보는데 군대시절 반삭했던 머리카락마냥 촘촘하게 나는게 만져집니다.
이게 탈모가 자연적으로 조금은 치유가 될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저의 심리적인 착각일까요?
탈모는 유전입니다. 빠질사람 별짓다해도 빠지고, 안빠질 사람은 쥐어 뜯어도 안빠집니다. 그거 외에 정답은 없습니다. 오로지 희망회로일뿐.
단백질 많이 섭취하면 간이란 신장이 부담만 많이 갑니다 조심해야되요 제가 헬스하면서 단백질 섭취량 늘리다가 건강검진때 간 신장 수치 높게나와서 의사쌤한테 혼나 봤음 ㄷㄷ
M형은 유전형이라 치료가 어렵고 원형탈모는 약과 생활습관변화로 완치가능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술,담배, 식생활는 진짜 영향 잇는듯.. 의사들도 tv에 나와서 말하고 주변에 진짜 술 많이 먹는 사람 +낮밤 바뀐 사람 , 인스턴터, 사먹는 음식 달고사는 사랑 치고 머리 제대로 남아잇는 사람 거의 못본 느낌
원형 탈모 같은 스트레스 등 원인으로 빠지는건 자연치유 가능하고 유전적 탈모는 절대 불가능 합니다.
저도 확실한건아닌데 M자탈모는 유전적요인이커서 다시 자랄가능성없고 정수리는 스트레스성이 많아서 관리잘해주면 다시자라는사람들많다네요 답글
확실히 M은 변화가 없는데 정수리에만 조금 느껴집니다
M형은 유전형이라 치료가 어렵고 원형탈모는 약과 생활습관변화로 완치가능합니다.
원형 탈모는 치료가 가능합니다만, 한번 나기 시작하면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른건 몰라도 술,담배, 식생활는 진짜 영향 잇는듯.. 의사들도 tv에 나와서 말하고 주변에 진짜 술 많이 먹는 사람 +낮밤 바뀐 사람 , 인스턴터, 사먹는 음식 달고사는 사랑 치고 머리 제대로 남아잇는 사람 거의 못본 느낌
원형 탈모 같은 스트레스 등 원인으로 빠지는건 자연치유 가능하고 유전적 탈모는 절대 불가능 합니다.
유전형 m자 탈모는 거의 불가능.
군생활 하다가 원형탈모 심하게 왔었는데 전역하고 몇달 약 먹고 생활습관 관리좀 해주니까 다시 돌아왔습니다.
매끼니 양질의 단백질을 먹어보세요
스포츠도토
단백질 많이 섭취하면 간이란 신장이 부담만 많이 갑니다 조심해야되요 제가 헬스하면서 단백질 섭취량 늘리다가 건강검진때 간 신장 수치 높게나와서 의사쌤한테 혼나 봤음 ㄷㄷ
간수치가 이상이 생길정도면 생각보다 많이먹어야함 건강이 양호한 일반인들이 챙겨먹는정도로는 별차이없다고합니다.
비만있는사람들은 단백질 좀만 챙겨먹어도 간수치가 확 뛰더라구요 경험담임ㅠㅠ... 보충제 끊고 닭가슴살만 챙겨먹고있음
스트레스성 탈모는 어느정도 치유되는걸로 알아요 ㅎㅎ 유전적탈모는힘들고요 스트레스성도 어느정도 진행되면 불가능합니다
유전형 탈모라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만 항상 두피가 빨갛다는 얘기를 보니 저랑 똑같네요! 전 유전형 탈모가 있는 편이고 두피 자체도 안좋은 편입니다. 유전형 탈모의 여부는 솔직히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탈모시고 M자 이마를 갖고 있다면 거의 빼박이라고 봅니다. 다만 작성자 분은 그런걸 떠나서 머리가 빨갛다는걸보니 두피염이 있던것으로 보입니다. 한의학에서는 두피열이라고 하는데, 이게 탈모로 유명한 '대다모' 커뮤니티에서는 거의 사기로 취급받더라고요... 좀만 생각해보니 하기사 사람 열이 다 머리쪽으로 빠져나가는게 맞긴한데... 여하튼 두피염에 더 가까운거 같은데 그럴 경우 회복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유전형 탈모까지 같이 있었다면 약도 꾸준히 먹는게 나중을 위해서라도 좋을거에요
탈모는 유전입니다. 빠질사람 별짓다해도 빠지고, 안빠질 사람은 쥐어 뜯어도 안빠집니다. 그거 외에 정답은 없습니다. 오로지 희망회로일뿐.
일단 병원가서 상담해보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다발성원형탈모가 생겨서 병원 가보니 원형 탈모의 경우 6~12개월안에 아무짓도 안해도 보통 다시 난다고 하시더군요. 제 경우는 실제로 먼저 빠진곳을은 새로 다 나있었는데 나중에 빠진곳을 제가 처음 빠진 곳으로 알고있었던 거구요. 지금은 그 곳조차 다 났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맞으면 그 기간을 극단적으로 땡길 수있긴한데 제가 먹는 약이있어서 그 치료는 하면 안될 것 같다고 하셔서 그냥 지루성 두피염도 좀 의심된다고 샴푸나 바꾸라고 하시더군요. 그러시면서 원형탈모는 인터넷보고 이것저것 좋다는거 제발 하지말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일부 빼고는 다시 난다면서요. 그 좋다는거 하다가 두피, 모근 망가지는 경우가 더 많다고;;;; 아무튼 병원부터 찾아 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일시적인 원형탈모 같은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다 빠졋다가 다시 좋아지는 경우가 있긴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