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 상환 조건으로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렇게 해도 전세자금이 대출 가능한가요?
또 2번째 집은
근저당이 1억3천 잡혀있더라고요.
이런집들은 피하는게 아무래도 좋겠지만
혹시 위험이 클까요?
정확히 어떻게 위험한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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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청년대출로 살고 있는대요 근저당이 잡혀 있어도 은행에서 심사하고 주택공사에서도 심사하러 온다고 들었습니다.
보험비가 좀 나가긴 하는데 전세보험 꼭 드세요. 전세금에 90프로까지는 보호해 줍니다. 그리고 중간에 집주인이 장난치는것도 막을겸해서요..
근저당이 건물 시세의 70%넘어가는게 깡통집이에요 은행에서 대출이나온다면 깡통전세는 아니니까 크게 걱정하지않아도 되요 은행도 돈은 돌려받아야하니까요
영 불안하면 전세보험 드시구요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시세대비 저당잡힌 금액의 비율을 따져보셔야죠 10억짜리 집이 1억 저당잡혔다고 큰 문제 납니까?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시세대비 저당잡힌 금액의 비율을 따져보셔야죠 10억짜리 집이 1억 저당잡혔다고 큰 문제 납니까?
그럼 10짜리 건물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등기에 얼마 정도잡혀있는지는 나와있긴하네요. 그리고 가격알아보는것과 등기에 나온 거 전부 그 건물의 호수 마다 다른가여?
https://rt.molit.go.kr/new/gis/srh.do?menuGubun=A&gubunCode=LAND 검색 안되시면 부동산가서 시세 얼마정도 하는건지 물어보세요
윗분 말대로 집값 대비 부채, 즉 비율이 중요함 일단 은행에서 콜하면 어느 정도는 괜찮다는 거고 대출이 되면 그 이후에 전세보험 들면 되니 그렇게 걱정할 필요 없음
저 지금 살고있는 전세집도 근저당 잡혔는데... 저는 특약에 근저당 바로 해제 하는걸로 조건 잡았어요. 다행히 바로 해제 되서 잘 살고 있어요.
그럴경우 나올 때 전세금 멀쩡히 받을 수 있으려나요?
보통 전세금은 다음 세입자꺼 받아서 주는 경우가 많죠. 혹시 근저당이랑 전세금이랑 금액이 비슷한가요? 그거면 좀 고민해보셔야 할듯..
비슷한데 등기에 나온 근저당잡힌 채권최고액이 약간 더 높더라고요. 1~2천만 정도 아무래도 그런것 같아요.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기전까지 못나가게 될까요?
케바케지만 그럴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저는 안갈듯
일반적으로 가도 문제없는집은 근저당 말소하고 전입후 다시 근저당 잡습니다.
중소기업 청년대출의 경우 제가알기로는 자동으로 전세보험도 같이 되는걸로 압니다. 제말 보다는 검색해서 더알아보시고 전세보험자동이면 근저당이고뭐고 그냥 아무집이나 드가셔도 될듯
돈은 안잃는다고해도 집뺄때 아다리 안맞아 시끄러울수 있으니 집도 신중히 잘봐요 ㅎㅎ
중소기업 청년대출로 살고 있는대요 근저당이 잡혀 있어도 은행에서 심사하고 주택공사에서도 심사하러 온다고 들었습니다.
보험비가 좀 나가긴 하는데 전세보험 꼭 드세요. 전세금에 90프로까지는 보호해 줍니다. 그리고 중간에 집주인이 장난치는것도 막을겸해서요..
근저당이 건물 시세의 70%넘어가는게 깡통집이에요 은행에서 대출이나온다면 깡통전세는 아니니까 크게 걱정하지않아도 되요 은행도 돈은 돌려받아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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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불안하면 전세보험 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