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 같은 경우 제 아들 돌잔치 가족끼리만 축하 식사 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단 의미에서 약간이라도 안면식 있는분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떡은 다해서 돌렸습니다 다만 떡 돌릴때 작은 메모지에 마음으로만 건강하길 바라는 축하만 부탁드린다고 붙여서 돌렸구요. 축하금이나 반지는 일절 받지않았습니다. 작성자님께 돌떡 전달주신분도 자식 건강하게 크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가를 바라기보단 저 같은 마음이셨을수도 있어요. 아닐수도 있지만 축하라는건 축하해주는 사람의 마음에 달린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가시는대로 행동하시면 될것같아요. 금전적으로 축하하는것도 마음으로 축하하는것도 돌치르는 그아이에게는 축복일테니까요.
저 같은 경우 제 아들 돌잔치 가족끼리만 축하 식사 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단 의미에서 약간이라도 안면식 있는분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떡은 다해서 돌렸습니다 다만 떡 돌릴때 작은 메모지에 마음으로만 건강하길 바라는 축하만 부탁드린다고 붙여서 돌렸구요. 축하금이나 반지는 일절 받지않았습니다. 작성자님께 돌떡 전달주신분도 자식 건강하게 크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가를 바라기보단 저 같은 마음이셨을수도 있어요. 아닐수도 있지만 축하라는건 축하해주는 사람의 마음에 달린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가시는대로 행동하시면 될것같아요. 금전적으로 축하하는것도 마음으로 축하하는것도 돌치르는 그아이에게는 축복일테니까요.
저도 회사사람들에게 아들 돌떡을 돌렸는데,
금전적인 요구나 참석을 욕하지 않았어요.
그랬는데 봉투를 주셔서 굉장히 난감했습니다.
거절하기도 어렵고 받기도 그래서...
주시면 어쩔 수 없지 받겠지만, 안주신다고 아쉽거나 서운한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장 사람들 모두 몇년을 뵈었고 다 안면이 있어요.
저도 입사한지 얼마안됨과 동시에 둘째아이의 돌이 다가와 회사에 떡을 돌린적이 있습니다.
입사한지도 얼마안되 돈은 생각도 안했고 그냥 떡 드시라고 돌렸는데 몇몇분들이 돈을 모으셔서 주셨어요.
감사하기는 했으나 약간의 부담감도 같이 오더군요.
크게 맘 안쓰시고 그냥 떡 맛있게 드시고 돌 축하한다고 전하는 정도만 해도 될것 같네요.
돌잔치때 주는 떡은 그냥 드시면 되요~ 따로 초대 안받았으면 안챙겨드려도 됨
떡 돌리는건 돌잔치 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따로 돌잔치 일시가 명시된 초대장을 돌리지 않는 한). 돌잔치 이미 끝낸 후에 돌리는 경우도 많고요(저도 그랬음). 요즘 코로나라 더더욱 돌잔치는 안하는 추세라 그냥 떡 말로만 축하하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제 아들 돌잔치 가족끼리만 축하 식사 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단 의미에서 약간이라도 안면식 있는분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떡은 다해서 돌렸습니다 다만 떡 돌릴때 작은 메모지에 마음으로만 건강하길 바라는 축하만 부탁드린다고 붙여서 돌렸구요. 축하금이나 반지는 일절 받지않았습니다. 작성자님께 돌떡 전달주신분도 자식 건강하게 크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가를 바라기보단 저 같은 마음이셨을수도 있어요. 아닐수도 있지만 축하라는건 축하해주는 사람의 마음에 달린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가시는대로 행동하시면 될것같아요. 금전적으로 축하하는것도 마음으로 축하하는것도 돌치르는 그아이에게는 축복일테니까요.
그래도 정이 있는데 내복 한 개 정도는 사주세요.
저는 첫째 돌때 떡 회사에 돌리니 돈 봉투 받아서 둘째때는 안 돌렸어요 돈 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저는 돈 받을라고 돌린것이 아닌데 주셔서
저 같은 경우 제 아들 돌잔치 가족끼리만 축하 식사 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단 의미에서 약간이라도 안면식 있는분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떡은 다해서 돌렸습니다 다만 떡 돌릴때 작은 메모지에 마음으로만 건강하길 바라는 축하만 부탁드린다고 붙여서 돌렸구요. 축하금이나 반지는 일절 받지않았습니다. 작성자님께 돌떡 전달주신분도 자식 건강하게 크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가를 바라기보단 저 같은 마음이셨을수도 있어요. 아닐수도 있지만 축하라는건 축하해주는 사람의 마음에 달린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 고민하지 마시고 마음가시는대로 행동하시면 될것같아요. 금전적으로 축하하는것도 마음으로 축하하는것도 돌치르는 그아이에게는 축복일테니까요.
떡 돌리는건 돌잔치 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따로 돌잔치 일시가 명시된 초대장을 돌리지 않는 한). 돌잔치 이미 끝낸 후에 돌리는 경우도 많고요(저도 그랬음). 요즘 코로나라 더더욱 돌잔치는 안하는 추세라 그냥 떡 말로만 축하하면 됩니다.
돌잔치때 주는 떡은 그냥 드시면 되요~ 따로 초대 안받았으면 안챙겨드려도 됨
그래도 정이 있는데 내복 한 개 정도는 사주세요.
저도 회사사람들에게 아들 돌떡을 돌렸는데, 금전적인 요구나 참석을 욕하지 않았어요. 그랬는데 봉투를 주셔서 굉장히 난감했습니다. 거절하기도 어렵고 받기도 그래서... 주시면 어쩔 수 없지 받겠지만, 안주신다고 아쉽거나 서운한것은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장 사람들 모두 몇년을 뵈었고 다 안면이 있어요.
아 베넷 저고리 한벌 정도 챙겨주셔도 괜찮겠어요. 아니면 유아용 거즈 한묶음 만원 정도 되는것을 선물하시던지요.
결혼. 직계 존비속 상 같은 경우 같은회사 소속이라는 것 만으로 성의 보이는게 예의지만 돌잔지 환갑 등은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이정도는 요즘 티내는게 무례하고 예의없는 행위에요ㅇㅇ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떡은 그냥 인사차 돌린거고 안가도 됩니다. 돈 챙겨주는건 엄청 친해도 해줄까 말까 입니다
떡은 그냥 기쁜일 있으니 눈에 보이면 다 주는거죠 그리고 주문한거 남아봐야 다 버리니 얼굴 좀 알면 인사할겸 돌린거겠죠. 봉투바라고 준거 아닐겁니다. 그냥 순수하게 축하해주세요. 오히려 떡 하나줬는데 봉투가 나와버리면 상대가 부담스러울듯 싶네요.
초대장을 받앗는지 떡을 받앗는지랑 구분하시면될거같습니다 ㅋ 글쓴이님 말대로 말도 거의 안섞고하셧으니 주는사람도 초대장은 오바고 떡만 돌린거 같습니다. ㅋ 다음에 돌잔치 말고 직계가족 상이라던가 그럴때 예의 차리면 될듯 싶어요 ㅋ
그냥 잘 받았다고 인사만 하셔도 되요 저도 이번주 돌잔치 하는데 코로나 때문에 20명 안팍으로만 불렀거든요 떡은 좀 넉넉히 주문해서 회사 사람들 그냥 드릴려고요 ㅎㅎ
저도 입사한지 얼마안됨과 동시에 둘째아이의 돌이 다가와 회사에 떡을 돌린적이 있습니다. 입사한지도 얼마안되 돈은 생각도 안했고 그냥 떡 드시라고 돌렸는데 몇몇분들이 돈을 모으셔서 주셨어요. 감사하기는 했으나 약간의 부담감도 같이 오더군요. 크게 맘 안쓰시고 그냥 떡 맛있게 드시고 돌 축하한다고 전하는 정도만 해도 될것 같네요.
돌떡은 그냥 드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돌떡은 그냥 돌렸었네요. 돌잔치는 친한 사람 초대를 하죠..
떡 맛있게 먹겠다, 축하한다. 끝
돌떡은 돌잔치 오라고 주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 돌잔치 끝나고 돌리구요. 그냥 편히 받으시고 진심으로 축하해 주세요.
타인 경계가 심하시군요
예전엔 우리가 남이가! 미덕으로 알든 모르든 다 주고 했었는데 이젠 안그러지요? 전회사 셋째자식 돌잔치 회사 공지에 올리던 과장 생각나네요. 돈 얼마 낼거냐고 경리가 돌던거 보고 어이없어서;
100일이나 돌잔치 떡은 초대가 아니라 "제 자녀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축복해주십시오."이런 의미입니다. 이를테면 100일 떡, 돌떡은 여러사람이 많이 먹어 줄 수록 아이에게 복이 간다는 미신이 있습니다.
윗 분들이 잘 말씀해 주셨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돌떡을 받을 경우 빈손으로 돌려 보내면 안된다고 배웠기 때문에 하다못해 만원짜리라도 한 장 쥐어줍니다.
저는 유아용 마스크 사줌
떡만 얻어먹었으면 얻어먹은 사람들끼리 만원씩 걷어서 주면 됩니다
저는 첫째 돌때 떡 회사에 돌리니 돈 봉투 받아서 둘째때는 안 돌렸어요 돈 주시는 것은 감사하지만 저는 돈 받을라고 돌린것이 아닌데 주셔서
받은것이 없고 준것이 없으면 그만입니다. 사회생활 오래하셧으면 충분히 아실거같은데 뭐때문에 이런글을 남기셧을까요
돈주면 땡큐고...내복줘도 땡큐죠. 아이 내복이나 하나 사서 선물해주세요. 80사이즈 사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