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워크넷이나 사람인 잡코리아에서 원하는 직종에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고졸이라고 해서 공장만 기웃기리지 말고 직장 다니면서 조금씩 공부 좀 해서 중소기업이라도
주 5일 40시간 근무하는곳으로 이직하세요 생산직 몸 망가지고 오래 못합니다.
진짜 생산직은 고졸이 아니고 중줄이하를 뽑아야 합니다.
BEST 앞으로의 문제에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오늘 하루하루 닦쳐 오는것만 잘하시면 됩니다.
어떤직업이든 다 적응기가 있는거라 누구든 다 잘하지 못해요.
정말 뒤지듯 힘든걸 시키면 못하고 관두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도 그렇지만 어느정도 불안감을 달고 사는 사람은
미래의 일을 너무 마음에 두면 오히려 잘할것도 실수해요.
그냥 처음엔 하루하루 할 수 있는것만 하시면 됩니다.
잘해야겠다고 아니고 그냥 할수 있는데까지만 하세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차분해집니다.
차분하게 일하는것부터가 우선입니다. 뭘 뛰어나게 잘하겠다는건 나중 문제에요.
커뮤니티 CEO | (IP보기클릭)115.21.***.*** | 20.10.27 01:41
BEST 빠른년생이라 내년에 서른이 됩니다.
고졸에 군대전역 후 공장에 간거라 스펙이라 내세울만한게 없다보니 더욱 초조해지는것 같아요.
앞으로의 문제에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오늘 하루하루 닦쳐 오는것만 잘하시면 됩니다.
어떤직업이든 다 적응기가 있는거라 누구든 다 잘하지 못해요.
정말 뒤지듯 힘든걸 시키면 못하고 관두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도 그렇지만 어느정도 불안감을 달고 사는 사람은
미래의 일을 너무 마음에 두면 오히려 잘할것도 실수해요.
그냥 처음엔 하루하루 할 수 있는것만 하시면 됩니다.
잘해야겠다고 아니고 그냥 할수 있는데까지만 하세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차분해집니다.
차분하게 일하는것부터가 우선입니다. 뭘 뛰어나게 잘하겠다는건 나중 문제에요.
커뮤니티 CEO | (IP보기클릭)115.21.***.*** | 20.10.27 01:41
공장도 직장이죠. 그 6년간 버티는것도 절대로 만만한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 경험을 한 자신도 다른 사람들이 왠만하면 버티지 못했을걸 버텨낸 훌륭한 자신이 맞습니다.
조금 더 자신을 믿고, 이번엔 온힘을 다해서 직장에서 나가라 할때까지 버텨보세요.
툭하면 그만두는 것도, 참고서 일 하는 것도 전부 버릇처럼 익숙해져 가는거라 생각 합니다.
워크넷이나 사람인 잡코리아에서 원하는 직종에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고졸이라고 해서 공장만 기웃기리지 말고 직장 다니면서 조금씩 공부 좀 해서 중소기업이라도
주 5일 40시간 근무하는곳으로 이직하세요 생산직 몸 망가지고 오래 못합니다.
진짜 생산직은 고졸이 아니고 중줄이하를 뽑아야 합니다.
워크넷이나 사람인 잡코리아에서 원하는 직종에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고졸이라고 해서 공장만 기웃기리지 말고 직장 다니면서 조금씩 공부 좀 해서 중소기업이라도 주 5일 40시간 근무하는곳으로 이직하세요 생산직 몸 망가지고 오래 못합니다. 진짜 생산직은 고졸이 아니고 중줄이하를 뽑아야 합니다.
앞으로의 문제에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오늘 하루하루 닦쳐 오는것만 잘하시면 됩니다. 어떤직업이든 다 적응기가 있는거라 누구든 다 잘하지 못해요. 정말 뒤지듯 힘든걸 시키면 못하고 관두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도 그렇지만 어느정도 불안감을 달고 사는 사람은 미래의 일을 너무 마음에 두면 오히려 잘할것도 실수해요. 그냥 처음엔 하루하루 할 수 있는것만 하시면 됩니다. 잘해야겠다고 아니고 그냥 할수 있는데까지만 하세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차분해집니다. 차분하게 일하는것부터가 우선입니다. 뭘 뛰어나게 잘하겠다는건 나중 문제에요.
빠른년생이라 내년에 서른이 됩니다. 고졸에 군대전역 후 공장에 간거라 스펙이라 내세울만한게 없다보니 더욱 초조해지는것 같아요.
지금 불안하고 떨리는 감정 ... 알수 없이 죄여오는 것들 ... 이것 들만 놓치지 말고 준비하면 또 될 겁니다 . 앞에 말했던 것들 놓치면 폐인에 백수로 각성 입니다 . 거기다가 무직 상태 기간만 더 이상 안 늘어나게 경계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
불안하면 준비하세요 면접답변같은것부터 복장까지
앞으로의 문제에 너무 마음에 두지 말고 오늘 하루하루 닦쳐 오는것만 잘하시면 됩니다. 어떤직업이든 다 적응기가 있는거라 누구든 다 잘하지 못해요. 정말 뒤지듯 힘든걸 시키면 못하고 관두는건 당연한겁니다. 저도 그렇지만 어느정도 불안감을 달고 사는 사람은 미래의 일을 너무 마음에 두면 오히려 잘할것도 실수해요. 그냥 처음엔 하루하루 할 수 있는것만 하시면 됩니다. 잘해야겠다고 아니고 그냥 할수 있는데까지만 하세요. 그러다보면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차분해집니다. 차분하게 일하는것부터가 우선입니다. 뭘 뛰어나게 잘하겠다는건 나중 문제에요.
pulnamu
빠른년생이라 내년에 서른이 됩니다. 고졸에 군대전역 후 공장에 간거라 스펙이라 내세울만한게 없다보니 더욱 초조해지는것 같아요.
지금 불안하고 떨리는 감정 ... 알수 없이 죄여오는 것들 ... 이것 들만 놓치지 말고 준비하면 또 될 겁니다 . 앞에 말했던 것들 놓치면 폐인에 백수로 각성 입니다 . 거기다가 무직 상태 기간만 더 이상 안 늘어나게 경계 하시면 될꺼 같습니다 .
불안하면 준비하세요 면접답변같은것부터 복장까지
공장도 직장이죠. 그 6년간 버티는것도 절대로 만만한 일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 경험을 한 자신도 다른 사람들이 왠만하면 버티지 못했을걸 버텨낸 훌륭한 자신이 맞습니다. 조금 더 자신을 믿고, 이번엔 온힘을 다해서 직장에서 나가라 할때까지 버텨보세요. 툭하면 그만두는 것도, 참고서 일 하는 것도 전부 버릇처럼 익숙해져 가는거라 생각 합니다.
2교대 6년이면 집한채 사셨을듯 고생하셨어요
한가지 드릴말씀은 PLC 시장 자체는 전망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는길이 가시밭길이라 그렇지....버틸수만 있고 발전만 계속 가능하다면 고액연봉 직종이죠
워크넷이나 사람인 잡코리아에서 원하는 직종에 지원해보세요 그리고 고졸이라고 해서 공장만 기웃기리지 말고 직장 다니면서 조금씩 공부 좀 해서 중소기업이라도 주 5일 40시간 근무하는곳으로 이직하세요 생산직 몸 망가지고 오래 못합니다. 진짜 생산직은 고졸이 아니고 중줄이하를 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