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중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괜히 내가 다 민망해지고...그러더...군요...
청소라든지...식당에서 주문받는 사람들... 자기와 같은 사람으로... 안보고... 말도 짧게 하고... 뭐 그러는데...
나도 셋트로 묶여서... 저렇게 4가지 없게 보일까... 싶어 괜히 위축되기도 하고...
그러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무런 신경도 안 쓰는데...괜한...걱정...인걸까요...
일행 중에 그런 사람이 있으면...괜히 내가 다 민망해지고...그러더...군요...
청소라든지...식당에서 주문받는 사람들... 자기와 같은 사람으로... 안보고... 말도 짧게 하고... 뭐 그러는데...
나도 셋트로 묶여서... 저렇게 4가지 없게 보일까... 싶어 괜히 위축되기도 하고...
그러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무런 신경도 안 쓰는데...괜한...걱정...인걸까요...
제3세대우뢰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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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인성 나오는거죠 상종하지 말아야할 일순위 양아치 근성
윗사람이 그렇게하면 개인적으로 그 직원분께 저희 일행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드립니다. 친구가 그러면 그자리에서 죄송해요. 제 친구가 오늘 일진이 사나워서 대신사과드립니다. 합니다. 00야 너도 죄송하다고해..좀 지나쳤어 아랫사람이 그러면 죄송합니다. 제 후배가 오늘 좀 일이 있어서..죄송합니다. 00야 너도 죄송하다고 해라. 이렇게합니다.
그런사람있죠 그사람 됌됌이인데 저는 잘 안보려합니다 그런사람
국힘당 기질이네요 ㅎ
아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맞선으로 만난 남자가 회사에서 자기보단 나이는 훨씬 많은데 직급이 낮은 분이 실수를 하셨답니다. 그걸 막 쪼아대면서 야단을 쳤다면서 자랑스레 말하더랍니다. 그 동생이 저한테 "그 사람 좀 아닌 것 맞죠?"
평소인성 나오는거죠 상종하지 말아야할 일순위 양아치 근성
윗사람이 그렇게하면 개인적으로 그 직원분께 저희 일행이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드립니다. 친구가 그러면 그자리에서 죄송해요. 제 친구가 오늘 일진이 사나워서 대신사과드립니다. 합니다. 00야 너도 죄송하다고해..좀 지나쳤어 아랫사람이 그러면 죄송합니다. 제 후배가 오늘 좀 일이 있어서..죄송합니다. 00야 너도 죄송하다고 해라. 이렇게합니다.
그런 인간이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게 굴욕적으로 굽실거리지요. 상종 안하시면 됩니다.
위에도 답이 이미 있지만... 가능하면 상종하지마세요 작성자분께도 평생가야 도움안되고 해만 될 사람입니다
세상에 도움이 안되는, 그러나 내 발목을 잡을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절대 상종하지 마시길
님이 꼰대가 되서 그 일행 가르치세요. 님과 일행이 무슨 직업인지는 모르고 현실성 전혀 없는 가정이지만 세상 모두가 남들이 무시하지 않는 직업, 판검사나 의사 같은 소위 사짜 직업과 사장만 한다면, 농사 누가 짓고 쓰레기는 누가 치우고 집짓는 노동은 누가 할려고 하겠습니까? 먹는거부터 쓰레기 버리는 거, 버릴 장소 만드는거까지 모든 것을 모두가 다 스스로 해야하는 1인 완전체가 되야겠죠. 청소하시는 분들, 배달하시는 분들, 모두 누군가는 반드시 해줘야 하는 일을 하는 고마운 분들이라고 님이 꼰대처럼 가르치세요. 나주엥 일행이 그렇게 또 그런 분들 무시하다가 성질 안좋은 사람한테 걸리면 무시당한거 기분 나쁘다고 폭행, 칼 맞을수도 있잖겠습니까? 무시당해 기분 나쁘다고 엄한데 가서 묻지마 범죄할 수도 있고... 사람 하나 살릴 수도 있다 생각하고 님이 가르치세요.
무하마드 알리인가 그랬습니다... 나는 서빙하는 사람을 막대하고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지위가 낮아지면 나한테도 그럴 것이니까.
국힘당 기질이네요 ㅎ
전형적인 지배유형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어디가서도 대접 받고 갑질하려는 부류입니다
그런사람있죠 그사람 됌됌이인데 저는 잘 안보려합니다 그런사람
똑같이 안될려면 표현을 하시고 표현을 했는데 이상한 사람으로 일행들이 글쓴이를 취급한다면 손절 해야죠.. 본인에 올바른 가치관을 위해서요
시대가 변해서 청소알바도 대졸자도 있고 집도 있고 단순 용돈벌이로 하는 아줌마들도 많은데 그런 청소알바분들한테 사회적지위 낮다고 함부로 하는것만큼 무쉭한 새키들이 없음.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뇌가 90년대에 머물러 있는 놈들.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해주세요.
웨이터 법칙이라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알던 사람이 밥 같이 먹고 술 마실때는 예의바르고 점잖다가도 커피 마시러 카페를 가서 결제할 카드를 툭 하고 카운터에 던지길래 바로 손절해버렸죠. 평소에 하는 행동이 아주 티나게 강약약강이길래 찜찜했던 터였길래...
그런 자들에게 한 마디 하소. 싸가지 없는 놈이 싸가지 없이 굴 때, 주위에서 일침을 날려줘야 합니다.
그런 사람 보이면 직접 한마디 하쇼 여기서 찌질대지 말고
보통 그런애들보면 조 또 아님. 그 무시하는상대방보다 벌이도 시원찮고 내세울거없음 그래서 자격지심에 그러는애들도 많아요 예를들어 중소기업에서 월200받으면서 싸구려 양복입는새 끼들이 12시간 주6일 서빙해서 지보다 많이받는 서빙아줌마 무시하거나하는 병 신들 꽤있음
머가리 든거 없는 무식쟁이입니다 가까이 두지 마세요
아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맞선으로 만난 남자가 회사에서 자기보단 나이는 훨씬 많은데 직급이 낮은 분이 실수를 하셨답니다. 그걸 막 쪼아대면서 야단을 쳤다면서 자랑스레 말하더랍니다. 그 동생이 저한테 "그 사람 좀 아닌 것 맞죠?"
힘이 강할수록, 타인을 존중합니다.
솔직히 님이 정상인거죠, 타인을 존중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안하무인인 것이죠.
타인을 하대하는 인간치고 제대로 된 인간 못 봤슴. 업무적으로만 만나시고 개인적으는 손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