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좀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자기 주제를 아는것도 재능이에요
아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 훌륭한 재능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사람에 따라서 절대적 재능의 차이는 있죠
근데 또 적성이라는게 있어서, 어떤 분야에서 좀더 두각을 나타내는 것도 사람이거든요?
제생각에 글쓴이님은 자기 주제를 아시는 분이니까
이런 숨은적성을 금방 찾아내실 수 있을거같아요
자꾸 주제주제 해서 기분나쁘시다면
"자기객관화"라고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자기 객관화가 안되서 망하는거 한둘아닙니다.
BEST 저도 이분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내 주제를 알아야합니다. 물론 주제라고하면 기분나쁠수있고
자기비하적단어라고 생각할수있는데 기본적으로 나를 알고 내 주제를 아는게 정말큰 도움됩니다.
나를아는사람과 나를 모르는 사람간의 싸움은 안봐도 나를아는 사람의 승리가됩니다.
그래도 사람이 능력이 있는 사람이있으면 없는 사람도있고 그렇잖아요.
돈이 있는사람이 있는 반면 없는사람도 있는거잖아요.
돈도 능력도 사람마음대로 안되는거같더라고요.
너무 발버둥치다 지쳐서 그냥 만족하면서 사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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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렇습니다.
현명하신 분인거 같네요.
인간은 동물입니다.
동물은 생물로, 수명이 한정되어 있고
성장기 노년기 등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명이 100살이라고 해도
10대의 10년과, 40대의 10년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각 나이별로 가능한 일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능력은 환상입니다.
현대사회를 사는 한국인이 만들어낸 일종의 환상이죠.
외국을 보면 능력없어도 평생 잘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하지만 국가의 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추구해야 할 가치인 것이죠.
능력이 없다고 해서 죽거나 그런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가라는 공동체는 모든 구성원이 나름의 생존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능력이라는 환상을 쫓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를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능력은 달성하기 어렵고, 타이밍은 순식간이니까요.
한번 뿐인 인생입니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인생을 사세요.
좀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자기 주제를 아는것도 재능이에요
아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 훌륭한 재능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사람에 따라서 절대적 재능의 차이는 있죠
근데 또 적성이라는게 있어서, 어떤 분야에서 좀더 두각을 나타내는 것도 사람이거든요?
제생각에 글쓴이님은 자기 주제를 아시는 분이니까
이런 숨은적성을 금방 찾아내실 수 있을거같아요
자꾸 주제주제 해서 기분나쁘시다면
"자기객관화"라고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자기 객관화가 안되서 망하는거 한둘아닙니다.
노력한다고 되는것이면 발전을 시키는게 맞지만. 노력해도 안되는걸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작성자분만 불행할뿐입니다. 이 세상은 노력으로 다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생활수준을 유지한다면, 행복은 자기만족에 달렸습니다. 글쓴이분이 정말로 만족하실만한 길을 가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능력을 키워서 발전하는 방향으로가는것이 가장 행복할것 같다면. 그 길로 가시는것은 현명합니다. 하지만 여유가 되지 않는데 결과도 장담못할일을 억지로 노력해서 발전한다는것은. 매우 비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좀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자기 주제를 아는것도 재능이에요 아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 훌륭한 재능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사람에 따라서 절대적 재능의 차이는 있죠 근데 또 적성이라는게 있어서, 어떤 분야에서 좀더 두각을 나타내는 것도 사람이거든요? 제생각에 글쓴이님은 자기 주제를 아시는 분이니까 이런 숨은적성을 금방 찾아내실 수 있을거같아요 자꾸 주제주제 해서 기분나쁘시다면 "자기객관화"라고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자기 객관화가 안되서 망하는거 한둘아닙니다.
가진것에 만족하며 사는것이랑 한계를 정하고 단념하며 사는것이랑은 다릅니다. 현재가진것에 감사하며 살되 동시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세요.
솔직히 살아봐야 얼마나 산다고..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행복 찾아 사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저도 이분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내 주제를 알아야합니다. 물론 주제라고하면 기분나쁠수있고 자기비하적단어라고 생각할수있는데 기본적으로 나를 알고 내 주제를 아는게 정말큰 도움됩니다. 나를아는사람과 나를 모르는 사람간의 싸움은 안봐도 나를아는 사람의 승리가됩니다.
그래도 사람이 능력이 있는 사람이있으면 없는 사람도있고 그렇잖아요. 돈이 있는사람이 있는 반면 없는사람도 있는거잖아요. 돈도 능력도 사람마음대로 안되는거같더라고요. 너무 발버둥치다 지쳐서 그냥 만족하면서 사는게 좋을까요? ==== 예. 그렇습니다. 현명하신 분인거 같네요. 인간은 동물입니다. 동물은 생물로, 수명이 한정되어 있고 성장기 노년기 등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명이 100살이라고 해도 10대의 10년과, 40대의 10년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각 나이별로 가능한 일이 별도로 존재합니다. 능력은 환상입니다. 현대사회를 사는 한국인이 만들어낸 일종의 환상이죠. 외국을 보면 능력없어도 평생 잘 사는 사람들 많습니다. 하지만 국가의 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서 추구해야 할 가치인 것이죠. 능력이 없다고 해서 죽거나 그런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국가라는 공동체는 모든 구성원이 나름의 생존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능력이라는 환상을 쫓다가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를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능력은 달성하기 어렵고, 타이밍은 순식간이니까요. 한번 뿐인 인생입니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인생을 사세요.
좀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자기 주제를 아는것도 재능이에요 아니, 농담이 아니라, 진짜 훌륭한 재능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사람에 따라서 절대적 재능의 차이는 있죠 근데 또 적성이라는게 있어서, 어떤 분야에서 좀더 두각을 나타내는 것도 사람이거든요? 제생각에 글쓴이님은 자기 주제를 아시는 분이니까 이런 숨은적성을 금방 찾아내실 수 있을거같아요 자꾸 주제주제 해서 기분나쁘시다면 "자기객관화"라고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자기 객관화가 안되서 망하는거 한둘아닙니다.
라스트오브어스
저도 이분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내 주제를 알아야합니다. 물론 주제라고하면 기분나쁠수있고 자기비하적단어라고 생각할수있는데 기본적으로 나를 알고 내 주제를 아는게 정말큰 도움됩니다. 나를아는사람과 나를 모르는 사람간의 싸움은 안봐도 나를아는 사람의 승리가됩니다.
솔직히 살아봐야 얼마나 산다고..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행복 찾아 사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자기가 가진것 안에서 뿌리를 뻗고 줄기를 키우세요. 이미 나와는 전혀 다르게 가진 사람들과 비교해가며 좌절해봤자 의미없는 자책일 뿐. 자기가 가진것에 어떤 플러스 요소를 더해서 좀 더 나를 가치있게 만드는가를 생각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노력한다고 되는것이면 발전을 시키는게 맞지만. 노력해도 안되는걸 아무리 발버둥쳐봤자. 작성자분만 불행할뿐입니다. 이 세상은 노력으로 다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생활수준을 유지한다면, 행복은 자기만족에 달렸습니다. 글쓴이분이 정말로 만족하실만한 길을 가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정말로 능력을 키워서 발전하는 방향으로가는것이 가장 행복할것 같다면. 그 길로 가시는것은 현명합니다. 하지만 여유가 되지 않는데 결과도 장담못할일을 억지로 노력해서 발전한다는것은. 매우 비 효율적인것 같습니다.
가진것에 만족하며 사는것이랑 한계를 정하고 단념하며 사는것이랑은 다릅니다. 현재가진것에 감사하며 살되 동시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