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초반까지 모쏠이었다가 이제 짝을 만나고 연애중인 청년입니다.
평소 데이트할땐 불끈불끈하고 쿠퍼액도 많이나오고 하는데 실제 관계시 안서요...
손으로 자극줘서 세우고 하려하면 금방 죽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담 있으신분 공유 혹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0대초반까지 모쏠이었다가 이제 짝을 만나고 연애중인 청년입니다.
평소 데이트할땐 불끈불끈하고 쿠퍼액도 많이나오고 하는데 실제 관계시 안서요...
손으로 자극줘서 세우고 하려하면 금방 죽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담 있으신분 공유 혹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유보트카
추천 0
조회 18
날짜 14:02
|
LEE나다
추천 0
조회 402
날짜 03:37
|
친수
추천 6
조회 2274
날짜 2024.06.07
|
루리웹-4965090224
추천 0
조회 1104
날짜 2024.06.07
|
루리웹-1386059461
추천 7
조회 4000
날짜 2024.06.07
|
英雄
추천 0
조회 622
날짜 2024.06.07
|
포그비
추천 0
조회 2199
날짜 2024.06.07
|
루리웹-0716506813
추천 1
조회 2529
날짜 2024.06.06
|
p.w.d
추천 0
조회 1636
날짜 2024.06.06
|
루리웹-6729276204
추천 0
조회 2915
날짜 2024.06.06
|
dpa45 yu7
추천 0
조회 1802
날짜 2024.06.06
|
기본닉
추천 0
조회 1364
날짜 2024.06.05
|
Chamomile Tea
추천 0
조회 718
날짜 2024.06.05
|
딸기우유보단초코우유
추천 0
조회 2087
날짜 2024.06.05
|
리무리스
추천 6
조회 7084
날짜 2024.06.04
|
페도대장
추천 13
조회 7482
날짜 2024.06.04
|
dpa45 yu7
추천 0
조회 1198
날짜 2024.06.04
|
루리웹-41415145122
추천 6
조회 4091
날짜 2024.06.03
|
PS5
추천 0
조회 991
날짜 2024.06.03
|
이써바방
추천 7
조회 5242
날짜 2024.06.03
|
루리웹-6138661341
추천 2
조회 2343
날짜 2024.06.02
|
작안의루이즈
추천 1
조회 2426
날짜 2024.06.02
|
듀라하하
추천 0
조회 2202
날짜 2024.06.02
|
루리웹-2953212374
추천 1
조회 1003
날짜 2024.06.02
|
음속검
추천 0
조회 1469
날짜 2024.06.02
|
루리웹-1347375233
추천 1
조회 3457
날짜 2024.06.01
|
그만좀따라와
추천 1
조회 2456
날짜 2024.06.01
|
알제이쉬
추천 2
조회 1011
날짜 2024.06.01
|
말뽄새하고는.. 어디가서 나이값 대접받긴 틀리신듯
본인은 자기가 하는 말이 직설적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차라리 저 위 죄수번호남바원님처럼 자기경험을 빗대어 말하는편이 더 설득력 있네요 상대가 듣기에 불쾌할만한 소리일것 같으면 자신의 의도를 전하기 위해 어느정도 자제할건 자제하거나 애둘르는 지혜도 필요함
그거 뭐 처음이어서 그럼 머리속에 생각도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집중이 안되서 그럼 마음을 편하게 먹으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도 처음 연애떄 그러다가 진짜 천천히 해서 한 이후에는 문제없었습니다
그냥 여자쪽 비주얼이 너무 안좋으신거 같은데 마음에 드는 여자 아니면 안만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거시어오 차라리 모쏠이 낫지
근데 저도 경험이 비슷하게 있어서... 아예 틀린말이 아닐수도 있어요
옷입고 해보세요
그거 뭐 처음이어서 그럼 머리속에 생각도 많아지고 그러다보니 집중이 안되서 그럼 마음을 편하게 먹으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도 처음 연애떄 그러다가 진짜 천천히 해서 한 이후에는 문제없었습니다
아직 그 상황이 어색하고 맞지 않아서 그런겁니다. 몇번 시행착오가 있으실 수도 있어요. 정 어려우시면 비뇨기과 가셔서 상담 후 약 처방 받고 몇번만 약 복용 후 진행해 보세요. 그 이후에 마음의 부담감도 없어지고 어색함도 사라지면 자연스러운 관계를 이뤄나가실 수 있을겁니다.
저도 이 방법 추천. 일단 약발로 세워서 몇번 해보면 자신감붙고 하면서 저절로 치유될겁니다.
일단 비뇨기과가서 약 처방 받으세요 . 그걸로 자신감 회복을..
근데 그걸 속궁합이라고 부르기도 해서 안맞으면 평생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너무 긴장하시는거 아닌가요
첨이라 그럼 그냥 자연스럽게 고쳐질 거임.삽입 해야지 오늘은 존나 개처럼 ㅁㅁ어야지 생각 하면 할수록 더 안슴
그런경우는 혼자 자위를 많이 한사람에게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자위가 실제행위보다 자극이 강한경우가 많기때문에 그 자극이 부족한것도 한 요인입니다.. 자위회수를 줄이시고 할때도 천천히 해보세요.. 실제 여친과 관계를가질때는 급하게 가지말고 천천히 준비시간을 길게 잡고 가세요. 그럼 좀 나아지실듯
바보야 고민하지말고 가서 비아그라류 처방받아 한번 잘하고나면 몸에 문제없는 이상 잘됨
삽입하기전에 충분히 빨아주고 핥아주고 만져줘. 그럼 돼.
그냥 여자쪽 비주얼이 너무 안좋으신거 같은데 마음에 드는 여자 아니면 안만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거시어오 차라리 모쏠이 낫지
마기할멈
말뽄새하고는.. 어디가서 나이값 대접받긴 틀리신듯
로리초보
근데 저도 경험이 비슷하게 있어서... 아예 틀린말이 아닐수도 있어요
같은 말을 해도 속궁합이 안 맞다고 하면 되지, 비주얼은 ㅇㅈㄹ ㅋㅋㅋㅋㅋ
반대의 경우를 겪어보셨나봐요.
뭐야? 비주얼을 탓하면 안돼? 속궁합? 직설적이면 안되는 거야? 아니 야 이걸 애둘러서 고상하게 표현해?
빙신
야 왜왜 말해봐 뭐
마기할멈
본인은 자기가 하는 말이 직설적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차라리 저 위 죄수번호남바원님처럼 자기경험을 빗대어 말하는편이 더 설득력 있네요 상대가 듣기에 불쾌할만한 소리일것 같으면 자신의 의도를 전하기 위해 어느정도 자제할건 자제하거나 애둘르는 지혜도 필요함
어.. 이거 요새 제 문제 같은데 제 행동들이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클났네요
비추 있었으면 폭탄 맞을 ㅋㅋㅋㅋㅋ
저는 병원에서 실데나필 제제 처방받아서 먹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신거 아닌가요? 술 너무 많이 마시면 감각 없어져서 죽습니다.
한달만 자위하지 말아보세요. 아니 자위를 끊어보세요
저도 비슷했었는데요, 심리적 긴장감때문일거에요 아마. 그렇게 이성적으로는 긴장했다고 느껴지지 않는데도 아무래도 익숙치 않은 상황이니까 그런 게 있나보더라구요. 해결법 일번은 서로서로 편하고 긴장되지 않는 관계, 분위기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하구요.(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기) 두번째로는 약의 도움 받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내과가면 처방해주는데 약 도움 받아서 몇 번 잘 하면 내적 긴장감이 풀려서 이후에는 약 도움 없이 잘 될 수도 있어요. 마지막으로는 자위 줄이기. 아무래도 리비도가 높을 수록 유리하니까요.
키스를하고.. 여자에게 애무를하고 애무를 받다보면.. 발기가 될걸요.. 그냥.. 냅다 꽂을라고 하면.. 안되고요.. 심인성이 큽니다.. 몸에 이상이 있으신건 아닌거같아요
긴장 때문이니 편안하고 여유롭게 가지세요. 대개 자연 치유 됩니다.
오랜기간 경험이 없었고 그동안 시각적인 부분(동영상이나 사진등)이나 자위로 인한 성기의 감각이 둔해져있기도하고 그로인한 심리적인 부분이 계속 작용하면서 발기가 어려워질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급한마음에 약처방받아서 일단 세우면서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연애하는동안 제대로된 관계 이전까지 자위도 참아야하고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솔직하게 얘기하고 심리적 부담감을 덜고 관계는 혼자하는게 아니니 상황 공유를 통해 좋은 상황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속궁합얘기나 여자분 비주얼 얘기는 다 개소리니까 걱정마세요
금딸하면 금방 해결됨
술 마시고 하거나 아니면 이전의 경험이 전무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스쿼트 100회 매일하면 됩니다. 이게 심리적으로도 도움됨
심인성 발기부전인거 같은데 약먹어서 강제로 세울순 있습니다
이런 글은 항상 레벨이 1 or 2네. 설문조사 하면 며칠 뒤 글 삭제되겠지.
너무 발기가 풀리는 걸 의식하면 더 그렇게 됩니다. 긴장탓인것도 있고 건강 컨디션 탓도 있으니 빨리 병원 가셔서 타다라필 계열 약을 처방 받으세요. 비아그라같은 강제로 세우는 약이 아니라 하루에 한알씩 꾸준히 복용하는 약 입니다. 확실히 효과가 있으니 바로 병원부터 가세요.
두달간 딸딸이 금지.
저도 비슷한 경험을 3명의 여성에게 했습니다. 하기전에는 너무 하고 싶은데 막상하면 수그러들어요. 그게 정신적으로 피곤하거나 조금 이라도 성적 매력이 떨어지면 그렇더라구요,,, 같은 사람이랑 처음 한두번은 비슷한 경험을 하다가 나중에는 잘 됩니다. 이상하게 들리실수있는데 제 결론은 상대 여성분이랑 별로 안 친해서 였어요.
심리적인 요인이 크구요 일단 비아그라 같은거 처방받으셔서 그거 드시고 하시다보면 점점 심리적인게 사라지고 그러면 나중에 약 안드셔도 정상으로 돌아올거예요
그거 긴장때매 그래요.
비뇨기과 가서 비아그라 처방받으시고, 평소에 잘 서는거면 그거 먹으면 무조건 섭니다. 그리고 몇번 관계 가지면 심리적 긴장감과 벽이 사라져서 그 다음부터는 문제 없어요
저도 똑같았는데 비아그라 처방받고, 자위 절대로 하지마셈. 절대로. 굳이 한다면 차라리 오나홀을 쓰던가하고 절대 손으로 손대지 마셈. 이거 의외로 개심각함.
그리고 삽입하는데 의의를 두지말고 평소에 키스나 포옹 다른걸로 애정을 좀 쌓는것도 도움됨 관계가질때는 급하게하지말고 천천히 분위기부터 잡고 매우 천천히하셈
저도 첫경험도 그렇고 그 이후도 그렇고 솔직히 잘 서진 않았어요 서로 애무 조금 길게 하다보면 풀발 타이밍이 오더라고요 그럴때 삽입했네요 한번 넣고나면 죽지 않아서... 너무 고민이시면 적당히 약의 도움 받아보세요. 관계할때만 먹는 약도 있지만 시알리스 5mg처럼 정기 장기복용하는 약들도 있습니다
비아그라 비뇨기과에서 처방받으면 의느님이 리베이트 받으시는 비싼 약 사게 됩니다. 종로가서 약국 돌아다니면서 실데나필 계열 약 (비아그라 복제약) 가격 물어보고 제일 저렴한거 찾은 뒤 거기 근처 병원가서 처방전 떼는걸 추천합니다. mg마다 어느 회사꺼가 저렴하고 그런게 있습니다. 그냥 일반 비뇨기과가면 아마 2알에 만원 넘어가는 약 처방해줄꺼에요 종로가면 가격이 대체로 그거 절반이 안됩니다
우와
비아그라 ㄱㄱ
같은경험자로서 알려드립니다. 일단병원가셔서 시알리스 or 비아그라 처방받으시구요. 이약들을 드셨을경우 발기가 풀리는일은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회성으로 성공하고 그 이후부터는 약을 드시지 않으셔도 조절이 어느정도 가능할겁니다. 그래도 조정이 안된다면 파트너가 세워주면 되는데, 말하기 쉽지않죠. 저도 같은증상 지금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안스면 새워달라합니다. 새워달라 말할수 있는관계라면 굳이 약필요없이 현재도 가능하실거에요. 만약 그 관계가 어렵다면 약드시고 하시는방법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진짜로 본인문제인지 상대문제인지 상대 문제면 해결방안은 없습니다 상대방이 달라질때까지 본인 문제면 병원 가보시고 물약 방법해보시고 안되면 심리적 문제일수 있으니 다른 병원 가보세요 ㅅㅅ 못하면 병 생겨요 파이팅
야동시청 자위 딱 2주만 끊어도 실제 관계시 발기 잘 됩니다.
비아그라 비뇨기과 안가도 그냥 동네병원 아무대서나 처방되구요. 그냥 들어가서 비아그라 좀 처방해주세요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이야기도 필요없음